어제 양자경이 수상했는데….

내가 그 분을 처음 본게, 연예가 중계임….

1985년 예스 마담….

그게 38년 전이니, 그동안 계속 노력해 왔다는 말임….

나도 38년간 노력하면, 작은 상 하나는 받지 않을까?

이제 22권 냈는데,
책 발행과, 영화, 음반 발행은 공통점이 많음….

그 사람들이 어떤 어려움을 격었겠구나 깨닫는 중….

브래드야 책팔아서 얼마 벌었냐?

내 계산이 맞다면,
38년 후에는 1,500-2,000 권 사이의 책을 낼것 같음….

내가 꾸준히 하는 것은 잘하거든….

중요한 것은 필명을 “Brad Kong” 하나만 써야 한다는 것….

또 일단 영어로 발행해야 한다는 것….

이상한 필명 같은 것으로 발행하면,
책 전체 결과가 한 곳에 나오지 않음…..

나중에 한국어 등으로 번역하는 것은 모르겠는데…..

일단 영어로 쓰지 않으면, 너무나 많은 독자들을 놓치게 됨….

그나마 나는 집 산지 10년이 넘었고,
이자, 배당금으로 먹고 살만한 상황에서 시작인데….

정말 무일푼의 무명 작가, 음악가들은 어떤 고생을 햇을지 모르겠다…

오늘까지 무료니, 다운로드 할 사람은 하기 바람….

( https://www.amazon.com/dp/B0BJ7MZD5C )

이자와 배당금으로 먹고사는
부럽다 부러워

건강이나 조심하세요…..

맥도날드 대신,
같은 비용으로 샐러드 한 봉지 드셔도 됩니다….

비타민 섭취안하면, 치아 다 빠짐…

브래드야 그동안 어데갔다 왔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