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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 김정일의 연평도 도발은 결국 이라크 사담 후세인을 제거 했던 “사막의 폭풍 작전” 과 같이 한미 연합군에 의한 “야생 돼지 가족 사냥 작전” 명으로 두 돼지 부자가 결단이 날 것이다.
일 저지르고 지하에 숨어 낄낄거리고 있을 김정일, 김정은 두 돼지 부자는 곧 떨어질 불벼락과 무자비한 한미 해병대에 의해 포획되는 처첨한 최후를 맞게 될것이다.
남은 날들이 며칠 남지 않았다 북괴 김정일 일당들은 미리 꼬리를 사리고 중공으로 튀던가 할복하던가 아니면 해병대 사냥꾼들에 의해 포획되는 날들을 기다리거라.
감히 말하지만 연평도 도발은 천안함과 같이 흐지부지하게 물타기 작전으로 어영부영 넘어갈 생각을 하고 있다면 북괴 김정일은 큰 착각을 하고 있는 것이다.
곧 알게 될것이다. 하늘의 분노와 대한민국의 분노가 얼마나 가혹하게 너희 돼지 부자들을 무참하고 비참하게 도륙할 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