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외곽 및 앨라배마에있는 한국회사들은 처우도 심각하고 부조리 및 잡음이 끊이질 않던데 계속 구인공고가 올라오는게 심각히 문제가 있는건가요?

회사 나름. 오리지널 현차,모비스,중공업은 괜찮음. 협력사가 문제일듯.

가족이 있으시면 왠만하면 안가시는게, 주 자체가 낙후되어 있고, 주말마다 점프하지 않는한 한국 왠만한 시골이 더 좋음…

일부 몇몇 업체의 몇몇 부서가 잡음이 있었지만 거의 대다수는 모두 휘파람 부르면서 즐겁게 회사 다니고 있습니다. 분위기도 너무 화기애애하고 좋구요 ㅎㅎ

헬라바마 탈출은 지능순….거기 시니어 (주재원/현채 공히) 특징 – 영어를 못함, 골프를 사랑함, 한식당을 애호함, j1인턴/e2에 집안일 수준의 심부름 잡무 시킴….결정적으로 미국법을 만만하게 생각함,….한식당에서 술처먹고 dui는 일상 다반사, 히스패닉 불체자 미성년자 스태핑으로 위법 고용 잘함, 각종 fringe benefit으로 장난질 치면서 탈세 잘함

ㅋㅋ 오셔서 하기 나름임
대도시 좋으면 그쪽으로 가면 되는거고, 시골 좋으면 이쪽으로 오면 되는거고.
알라바마 와서 집도 몇채 사고, 차도 몇대 가지고 잘 살고 있음.
결론은 본인 하기 나름.
이전 헬라바마 분위기는 많이 없어진 듯…

아무리 그래도 헬라바마는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