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맨딩 하다는것이 일의 양이 많은것이 아니라 일의 질적인 부분에 대한 눈높이가 높다는것 입니다.
워라밸은 좋아요. 아침 9시에 출근해서 오후 4시 이전에 퇴근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눈치볼 사람도 없고 눈치 주지도 않고요.
본인 할일만 똑소리나게 하면 아무도 태클 못겁니다.
저희회사에서 짤리면 거의 90%이상 애플가는데 이직한 사람들 물어보면 미팅이 좀 많긴하지만 라이프는 괜찮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게 팀마다 극과 극이라 일반화를 할수가 없습니다. 아시다시피 인도인들이 워낙 많고 또 다른 회사의 이상한 문화를 들고 들어오는 사람들이 있어서 팀을 잘 알아보고 가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