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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120:58:57 #3840849자지보지차차차 97.***.92.247 1908
애틀란타 여름이 덥다는데 어느정도 더운지 비교가능한가요?
애틀란타 VS 뉴욕
애틀란타 VS 달라스
애틀란타 VS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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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엘에이는 습기 없이 더운데
아틀란타는 한귝마냥 습기 있이 더움
봄에 꽃가루가 차를 뒤덮는데 노랗게
살곳이 못되
한국서 범되다들 오년 1순위가
어틀런타 지금수배중인 사기꾼 부부도
아틀란타 있다가 타주로 도망
그것리 알고싶다레 둘르스 헌인살인나옴
살곳이 못되는개 아틀란타야 -
위에 적은 것 다 구라다 믿지 마라 저거 샘이나서 못먹는 감 찔러보는거야
습기 그리 많이 없고 그렇게 많이 덥지 않음, 뉴욕보다 여름이 더 좋음, 달라스보다 더 쾌적.
봄에 꽃가루 거의 없고 알러쥐도 없어.
범죄자들은 어디에나 있게 마련, 엘에이나 뉴욕쪽이 더 많음.
내가 보기엔 이 좋은 곳을 왜 진잔에 안내려 왔는지 후회될 정도로 좋아
애틀랜타 도심보다 스와니 둘루스 뷰포드 같은 한인타운이 좋아…-
구글에서 찾아본 7월 날씨
아틀란타: Avg high: 89, Avg humidity: 75%
뉴욕: Avg high: 84, Avg humidity: 70%
서울: Avg high: 83, Avg humidity: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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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기후가 3H로 유명합니다 hot humid haze..
온도는 구글 날씨치면 나올거고 습도는 한국 장마철과 비슷합니다. 획실히 습도가 있으니 LA보다는 많이 덥게 느껴지고 불쾌지수도 높아지죠. 대신 겨울엔 눈이 안올 정도로 따뜻하니 개인취향대로 선택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아틀란타는 봄에 노랗게 꽃가루가 심합니다. 알러지가 있으면 고생합니다.
여름이 길고 무덥기가 90도가 넘게 심지어 100도가 넘기도 해서 간혹 에어콘없는 사람들이 쪄죽었다는 뉴스도 나오죠. 미국인들.
더위도 땀도 잘 안흘리는 저도 한여름 대낮에 돌아다니면 목에서 땀이 날 정도..
가을이 짧아서 겨울에는 눈도 가끔 옵니다. 그럼 자동차 사고가 나죠….눈을 안치워주기때문에.
위도시중에 달라스가 비슷할것같아요.
근데 달라스는 습기없이 덥고 아틀란타는 땀나게 덥죠.
3월에서 5월까지 꽃가루
여름이 5월부터 시작 9월까지
겨울은 1월이 추운데 간혹 뜬금없이 폭설 1인치도 폭설때문에 교통마비가 오죠. -
조지아는 약간 대구 느낌
뉴욕은 서울 느낌 -
당연히 남쪽에 있으니 뉴욕보단 더운데 한국 습도를 알고 비교하시는건지??
다른 미국도시보단 습한편이긴하나 한국 여름보다는 훨씬 쾌적하니 걱정마세유 -
덥고 습기있는거는 맞는데 에어컨이잘되있고 해서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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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습기없고 건조한게 무조건 좋다면 사람들이 가습기는 왜 사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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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기없고 건조한게 무조건 좋다고 누가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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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여름 덥고 습하고 그렇기는 하죠.
그런데 한국에 비하면 그정도는 아닙니다.
사실 밖에서 뭔가를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직업이라면 좀 어려울수 있겠지만
운전해서 이동하고, 건물 내부에서 일하고 그러면 그렇게 견디기 어려운 곳은 아닙니다.
봄 가을에 꽃가루 좀 날리기는 하는데 건조한 기후 지역 빼고는 미국 전체가 그런 곳이죠
조금 더 긍정적으로 얘기해 보면
여름은 한국보다 덜해서 견딜만 하고
겨울도 한국보다 덜해서 견딜만 하고
1년 내내 골프 가능한 날씨가 많고
늦가을 늦겨울 비가 좀 많이 내리기는 해도 홍수 날 정도는 아니고
공기 나름 괜찮고
한인 커뮤니티 타주 대비 더 좋고
생활비 타주 대비 높지 않고장점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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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에어콘 있는 실내는 ㅇㅋ.
실외는 활동 못할정도로 더움. -
위에 애틀란타 살아 보고 하는 소리냐?
여름에 습도 별로 없고 그리 덥지 않던데..
물론 엘에이와 비교하면 습도가 있지만 다른 지역과 비교하면 습도 없는편이고
여름도 별반 다르지 않고
가을과 봄 환상적인 날씨
겨울도 영하로 내려가지 않으니 야외운동도 즐기고 대만족인데..
봄에 꽃가루도 별로 없던데.. -
야 꽃가루 넘들은 다 있다는데
너 혼자 없다고 우기냐 이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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