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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18:22:47 #3808178ㄷㄹㄷ 121.***.103.160 334
새만금이 행사 개최지로 선정된 것이 6년 전이고 대회 공사비로 2000억 원이 투입됐다. 참가비가 1인당 100만 원, 총 430억 원이다. 돈 다 어디로 갔나?
이번 사태는 그냥 넘어가선 안되고 책임과 처벌이 이루어져야 하고, 복기를 철저히 해서 앞으로 이런 졸속 대회가 이루어지지 않도록 매뉴얼이 제대로 마련되어져야 할거다. 근데 그걸 누가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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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7년부터 자금 투입된 새만금특위, 전북지자체, 민주당 털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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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비 900 억 공사비 2000 억
다 그냥 전라도 놈들 주머니에 들어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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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에서 개최 했다는게 애초부터 잘못이죠.
아직도 전라도에 간다는게 얼마나 위험한건지 모르는 사람이 많아요.
목숨 걸고 가는 지역인데…
앞으론 이지역에선 모든 국제 행사 하지 말아야 합니다.
국제 망신이죠.
아예 따로 독립 시켜서 전라인민공화국 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
윤석열이가 또 애들 여럿 죽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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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현재 상업적 바가지까지 극성이라니….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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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를 싸.잡아 욕하지는 마라. 이건 솔직히 지난 정권의 총체적 문제의 한 단면일뿐이다. 전라.도만의 문제가 아니라.
솔직히 바가 지 .랄것도 없어. 새만금 주변이 다 허허벌판이라 상권도 없고 바가지도 그냥 보따리 장사 노점상이 그리 출장갔을거다. 주최측이 덩그라니 허허벌판에 천막만 쳐놓은 수준인데 바가지라고 말해주는것도 사치야. 숙박시설이나 기타 제반 시설 준비가 전혀 안되어 있었고
전에 잼버.리 대회 치렀던 주체와 아무런 교류나 자문도 없었을듯. 요즘 공무원들의 의식수준을 엿볼수 있는거지.-
말 되네요.
근데 강원도 고성을 억지로 배제하고 고집부려 새만금으로 유치한건데, 2017년부터 뭘 했는지 정말 좌파정권들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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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엉망 , 곰팡이 계란을 준다 하네요.
화장실도 엉망, 개수대도 엉망.
주변 상인들은 평상시 세내배 올려 바가지 상혼.
이 돈들이 다 어디갔는지 조사 해야죠.전세계에 전라도가 어떤곳인지, 아주 선전 많이 하네요.
아주 세계인을 대상으로 전라 뒤통수 씨게 갈기네요 -
원초적인 문제는
첨부터 새만금을 잼버리 대회장소로 선정하지 말았어야. -
단지 민주화 과정일뿐이고
조만간 유공자 잔치벌어질 예정임 -
새만금에 대한 비젼이 없는데 잼버리 대회와 성격상 맞지도 않는 그곳을 잼버리 대회를 희생삼아 비젼없이 발전?시키려 했다는데 근본적 문제. 새만금은 원래 농경지로 만들려던 땅? 공장부지로 이용하려던 습지 간척지? 앞으로도 버려진 땅이 될 확률이 높아. 비젼이 없으니까. 그나마 bts 뮤직비디오로나 활용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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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막 텐트라도 덧 쳐서 그늘이라도 좀 만들어줘라.
그럼 그나마 덜 덥지.
텐트에 직접 직사광선을 받으니 찜통밖에 더 되냐??
그리고, 원래 잼버리가 소위 ‘고생’하러 가는건데…
참나… 인터넷과 넷플릭스가 망쳐놓은 세상이구먼…
그게 싫으면 안가면 그만인거라.
왜 소위 ‘해병대훈련’ 참가해놓고, ‘패키지 관광’을 바라는거지??? -
강가도 아니고, 호수가도 아니고, 계곡도 아니고.
너무 하나 없는 간척지 새만금 허허벌판에 그것도 한여름에
텐트 안에 들어가면 전기 오븐인데….
거기다 싸구려 텐트 처놓고, 세계 수만명 아이들 몰아넣고.
정말 지옥훈련 시키냐 ?미친 절라도 시키들아. 아니 왠 새만금에 그런 행사를?
절라도 시키랑 문재잉 합작품. -
文정부 사업 밀어주다…에디슨모터스 빚 100억 빚 떠안은 전북
군산 일자리 참여 에디슨모터스, 대출금 못갚아 세금으로 메워전라북도가 문재인 정부의 ‘군산형 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에디슨모터스에 대출해 준 100억원을 대부분 날리게 됐다. 현실성 낮은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면서 부실 기업에 특혜성 대출을 해주고, 결국 국민 세금을 대부분 회수하지 못하게 된 것이다. 군산형 일자리 사업은 문재인 정부가 2021년 전북도 및 군산시와 손잡고 군산에 전기차 클러스터를 만들겠다며 추진한 것이다. 앞서 진행한 ‘광주형 일자리’ 사업의 후속 편 성격이었다.
3일 전북도와 자동차 업계 등에 따르면, 전북도·군산시가 2021년 7월 군산형 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에디슨모터스에 대출해 준 100억원을 전북신용보증재단이 모두 대신 갚아준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전북도와 군산시는 각각 50억원을 전북도 산하 기관인 전북신용보증재단에 출연했고, 농협이 에디슨모터스에 100억원을 대출해 주도록 한 뒤 재단이 빚보증(대위변제)을 서게 했다. 하지만 에디스모터스가 지난 1월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가면서 대출금을 갚을 수 없게 되자 재단이 대신 빚을 갚은 것이다. 대출금 회수에 나선 전북도 등은 15억원 안팎 회수가 가능하다는 입장이지만 이 역시 불투명한 상황이다.
군산형 일자리 관련 대출이 이뤄진 2021년 7월은 에디슨모터스가 쌍용차 인수전에 뛰어들고, 강영권 전 에디슨모터스 회장이 주가조작에 나선 때였다. 본지가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을 통해 입수한 강영권 전 에디슨모터스 회장의 공소장에 따르면, 그는 2020년 말 주가조작 범행을 계획하고, 이듬해 3월 쌍용차 인수전에 뛰어들었다. 당시 에디슨모터스의 실적과 자금 사정은 악화한 상태였다. 에디슨모터스는 2018년 183억원 순손실과 과도한 부채 탓에 회계법인에서 “계속기업으로서 존속 능력에 의문이 제기된다”는 감사 결과를 통보받았다. 2019년 흑자를 냈지만 2020년엔 다시 적자로 돌아섰다.
에디슨모터스에 대한 당시 대출 조건은 파격적으로 이뤄졌다. 신용보증재단은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에 대한 대출 보증이 주된 업무인데 보증 한도는 업체당 8억원이다. 다만 시·도지사의 별도 승인이 있으면 한도를 조정할 수 있는데, 당시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규정 한도를 12배 넘는 보증을 하도록 승인해 줬다. 또 20년 상환에 중도 상환 수수료도 없고, 금리도 깎아주는 조항 등이 포함됐다. 또 전북도와 군산시는 대출 외에도 고용을 늘리고 공장을 짓는 데 120억원의 보조금 지급을 약속하고, 이 중 84억원을 지급하기도 했다. 결국 세금으로 피해자 수만 명을 낳은 주가조작을 도운 셈이 됐고, 대출금까지 대부분 돌려받지 못하게 된 것이다. 전북도 안팎에선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애초 취지는 물 건너갔고 200억원가량의 세금을 엉뚱한 기업에 퍼주고 이용만 당했다”는 비판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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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돼지 취급 당하면서도, 계속 찍어주는건 도대체 왜 그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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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흡수 통일한 뒤에 선거하면,
북쪽에서 김정일 딸이 90% 지지 받으면서 통일한국 대통령되는거랑 똑같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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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는 진짜 조심해야되여.
농담아니고, 북한 쳐들어오면 인민군 편들 지역이에요. 뒷통수 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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