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Unbrokables 10장씩 끊어서 8권
최종 1권

9권 각각 eBook, Paperback, Hardcover = 총 27권…..

뭐 그 후에도 일기, 에세이, 사색 등을 담은 책을 쓸거고….

책 30권 쓰는데, 30년간 못 기다리겠음….

집도 10 년 전에 사고,
지금도 많이 벌기는 하지만, 돈이 문제가 아니다…..

아마존에서 내 이름 클릭했을 때,
책들이 수십권 떠야지…

시스템만 잘 갖춰 놓으면, 돈은 따라 들어오게 되어 있음…

Bye!

책테크 응원합니다.ㅋ

이런게 대표적인 자원낭비.

“I cannot believe my dad wrote this much thick book. He must be a genius.”
– Yuna K, An elementary school student

로버트 키요사키 책 못봤냐?

자산을 만드는거다….

참고로, 이 사람은 집이 자산이 아니라고 엄청나게 강조하는데….

개인적으로 동의함.

로버트 기요사키한테 전화왔는데
너 보라고 만든책 아니래.
넌 병원이나 빨리 가보래
나한테 뭐라하지마 난 전달만 해줄뿐. 난 너를 응원해. 약값이라도 나오기를….

월세나 내라….

이 동네 관리비 보다, 10배씩 내면 좀 생산적으로 살고….

50권 벌써 팔은거야?
이번달 관리비 말이야. 낼수있겠지?
긍정적 사고. 오케?

자랑스럽게 두꺼운 책도 썼는데, 이제 아빠노릇할수있겠지?
긍정적 사고, 오케?

어제의 책은 시리즈 1에 해당…

본편 8권, 마지막 1권이면 딱 10권이네….

세상 어떤 계산법이 hardcover, paperback, ebook을 각 1권으로 세냐 ㅋㅋㅋㅋㅋㅋㅋ 숫자 쉽게 많이보이려고 대가리 굴리는게 넘 뻔히 보인다

저자 본인이 별 5개 주고 리뷰 남기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