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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직장이자 현재 직장인 IT 회사( 한국에서 대기업의 자회사이죠)에서 근무한지 이제 4년이 넘었습니다.
ERP 쪽 회계 관리쪽만 쭉 했죠..전공도 전산했습죠.
한국회사에 특성상(^^) 일 죽어라 하고 교육의 기회는 없습니다.
스스로도 프로그램 보다는
Aplication Consultant가 더 적성에 맞다고 생각됩니다.문제는….
영어가 잘 안된다는 거죠…문서는 보겠는데 Speaking은 도무지 더듬 합니다.
미국 직장다니고 계신 분들
한 1년 반 정도 주말에 영어 공부좀 하고 미국 회사에 도전해볼라는데
조언좀 부탁드립니다.잡싸이트 조회해 보면 Comunication Skilled Required라고 나올때마다
절망적이거든요. 근데 보면 한국에서 바로 미국회사 취업되서 오시는 분도
계신가 본데…어쩔땐 취직보다 소자본이나마 장사를 해야 할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미국회사 생활시 반드시 갖추어야 하는 준비사항이나
이건 분명히 알고 도전하라는 부분이나 뭣이든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고생할 각오는 이미 되있습니다. 받아주기만 한다면 말이죠(^^)미리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