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곧 자동차를 인도받으로 가는데요..
아직 저당권이 설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제가 돈을지급하면..은행가서…처리한다고 하는데…
은행에 돈을 갚으면…은행에서 lienholder 란에 서명을 해주는 건가요?
이 경우 매도인 이름으로 된 깨끗한 핑크슬립을 재발급 받아야 되나요? 매도자 이름으로 된 핑크슬립을 받으려면 시간이 걸나요..

매도자 사는 곳과 매수자인 제가 사는 곳이 좀 거리가 있어서..
평일에 가서 은행돈 갚고 일 처리를 할려고 하는데요..

매도자가 은행에 돈만 갚으면..제가 바로 차를 끌고와서…dmv에 등록할 수 있는건가요?

아님 매도자가 매도자 이름으로 된 핑크슬립을 재 발급 받고..제가 그핑크 슬립을 받아서..다시 dmv에 등록을 해야 하는 건가요..

혹은 기존의 핑크슬립에 lienholder 란에 서명만 있으면…그 핑크슬립만 가지고 오면..제 이름으로 등록이 되는 건가요?

궁금해서 올립니다..

payoff 안된 자동차는 절대 사시면 안됩니다….. 문제의 소지가 다분이 있기때문이니

다른 자동차 알아보세요

현재 융자를 한 은행에 판매자가 사인한 구매서류를 가서 payoff를 하면 모든 융자액이 payoff되었다는 편지와 함께 title을 그자리에서 주던지 본인에게 우편으로 보내줍니다. 다만 혹시 모르니까 그냥 판매자에서 돈을 보내면 이사람을 신뢰할수 있는지 잘 모르니까 판매자와 구입자가 서로 차를 판다는 편지나 DMV서류에 사인을 한 후에 구입자가 그 은행 지점 아무 곳의 융자담당자를 찾아가서 지불하면 payoff 되었다는 편지를 써줍니다. DMV에는 판매양도양식만 작성해서 제출하면 됩니다. 대개는 은행에서 대행을 해주기도 합니다.

‘매도자 사는 곳과 매수자인 제가 사는 곳이 좀 거리가 있어서’
다른 자동차 알아보세요. (2)

저도 다른 차 알아보시리 추천드립니다.
같은 경험이 있는데, 차를 사서 론 끝내고 타이틀 받을 때까지 가시방석이었습니다. 이것도 몇 주가 걸릴 수도 있고, 판매자가 나 몰라라 하면 정말 맘고생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돈 받을 때의 판매자 말은 믿지 마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