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알라배마에 있는 주영이라는 중소 자동차부품업체 지원했는데 어떨까여..?
영주권 얻고 싶은 생각 없고 한 1년 정도 경험 쌓고 싶어서욤
J1 비자, 중식, 숙소, 출퇴근 버스 제공

어떤 경험이요? 군대도 경험이죠. 원하는 경험이냐 아니냐가 문제인데, 뭘 기대하시는지? 별로 환경은 안좋습니다. 한국에서 전혀 할일이 없다면 할 수도 있겠죠.

차라리 원양어선을 타지 몫돈이라도 쥐고 나오게

현스펙으로 한국에서도 중소밖에 못가니 미국에 있은 중소에 지원하는거아님?ㅋㅋㅋㅋㅋ 어디든 시작해서 이직하세요

그련 경험은 아무짝에 쓸모가 없음… 주재원 휴가시 애완견 봐주기, 술취한 주재원 우버 기사 노릇 이런거 하다 1년 갈듯

3차 벤더. 가내수공업 수준의 시스템. 현란한 주댕이질에 영혼도 갈아넣어야 함. 여기가 미국인가 싶음.

주재원 휴가시 애완견 봐주기 ㅋㅋㅋ 웃음벨 ㅋㅋㅋㅋ 집에서 기르는 물고기 밥주기도 있더라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