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바마 j1 질문

  • #3883673
    Alo 1.***.57.4 1087

    안녕하세요 j1 알라바마 몽고메리 쪽 가는 사람입니다

    오퍼 50k 받고 넘어갈 거 같은데 살만한가요?

    • 에휴 73.***.239.132

      니 알아서 해라. 내가 봤을 때 여기 사이트에서 이따위 질문하는 인간들 보면 딱 몽고메리에서 생산이나 해야할 능지라고 보여져서 이젠 알라바마 욕도 안할련다.

      니 능지 수준으로 봤을 때 니 인생에 둘도 없을 좋은 기회인거 같다. 도전해라!

    • 얼라바마 172.***.122.211

      상당히 실제로 많은 분들이 알라바마는 내 인생 최고의 선택이었다는 고백을 많이 하셨습니다. 나이가 조금 있는 분들은 인생에서의 마지막 불꽃을 태우고 삶의 열정을 되찾았다고 하셨고. 젊은 분들은 알라바마에서 배운 삶과 직장에서의 지혜 그리고 무궁무진한 성공과 성장의 기회에 감사한다고들 많이 그러셨습니다. 제2의 실리콘 벨리로 각광받고 있는 알라바마 입니다.

      • ㅋㅋㅋㅋㅋ 73.***.239.132

        ㅈ랄ㅋㅋㅋㅋㅋㅋㅋ 잘도 그러겠다ㅋㅋㅋㅋㅋㅋ

    • Dkej 24.***.244.36

      불구대천 원수에도 권하비 않는 헬라바마 ㅋ 그리고 제2의 헬라바마 조지옥은 배터리 업계

    • 샤방샤방 162.***.7.21

      둘도 없을 좋은 기회래 ㅋㅋㅋㅋㅋㅋㅋ

    • 나비 162.***.221.12

      거지가 찬밥 더운밥 가리면 굶어 죽는법.

    • 으악 165.***.198.77

      케냐애가 목포에서 5천만원 받고 일해도 되냐고 묻는격.

    • Some 165.***.83.98

      명언들 막 터지네~

    • 알라조지 174.***.170.127

      상당수 아이비리그 및 명문대 학부 졸업 예정 그리고 명문 MBA 졸업생들이 졸업후 알라조지 지역으로의 취업을 희망한다고 합니다. 그 이유로는 성장기회 그리고 남부에 자리잡은 수많은 한인기업들의 혁신을 배우고 본받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원글님 이제 골드러쉬는 더이상 서부가 아닌 남부입니다. 물 들어왔을때 노저으셔야죠.

    • Djsznzn 24.***.244.36

      브래드 형님과 맞먹는 어그로 황제 알라조지 형님 등판 ㅎㅎ

    • 음…. 172.***.69.43

      와 그런 좋은 기회를 얻으시다니 축하드립니다 후기도 부탁드려요 ㅠㅠ Fang 부럽지 않을듯해요

    • ㅇㅇ 74.***.153.72

      우와… 아메리칸 드림 기회를 얻으셨네요!! 당연비자도 쉽게 해결되겠죠?? 얼른 넘어오세요 축하드립니다~~

    • Cool 162.***.7.21

      Welcome to paradise!!!!

    • AL 24.***.16.191

      저는 오는 거 찬성함
      여기 물가도 싸고 살만해요 본인이 노력하면 영주권도 가능

    • 오만 68.***.165.48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의 그 오만이 아니고, 5만이요?
      선생님, 연봉 후려치기를 당하셨군요.
      너무 하네요.

    • O 173.***.107.158

      님의 꿈을 응원합니다 . 화이팅!! 알라바마 화이팅!!

    • 노노 74.***.193.87

      왜 앨라바마가 헬라바마라고 불리는지 먼저 찾아보세요 꼭!

    • 알리바바와 40인 59.***.38.23

      J비자면 한국졸업예정자 아닌가요,, 5OK라…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

    • hellababa 104.***.218.118

      헬라바마를 경험하면 어디서든 잘 헤쳐나갈거임!

    • 낙후 & 정신 질환 172.***.163.231

      그러한 낙후된 지역 미국인 보스..
      힘든 거는, 그렇게 대우 하며, 위에서 군림 하려 는 것..
      연방정부 법에 따라, 스폰서 회사가 나서서, 나의 영주 신분을 신청하는데, 이건, 완전히.. 자기가 내 영주권 해 주는 거야, 또, 페이첵도 회사에서 주는 건데, 계속 그 돈을 어떻게 쓰나 살펴 봐,

      (꼭, 평생 납부한 소셜 시큐리티 배네핏을 수령하여 가서, 창구 아가씨가, 자기가 주는 거니까, 자기한테 잘 보이라는 식…)

      얼마나 무지하고, 큰소리 칠 때가 없으면 저렇게나 까지 처신 하나.. 애처롭다 못해, 불쌍하기 까지 하다. 주변에서 기피하는 건 말 할 것도 없고..

      이게 미국 백인 경우인데, 같은 한국인들 끼리 오죽 더 하겠냐.
      만약, 다시 시작 해서 그런 낙후된 지역을 가야 된다면, 노, 생큐.. 적당한 도시쪽으로 알아 보겠다.., 시골로 갈 수록 이러한 정신 질환자 들을 사회에서 관리하기가 힘들어 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