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취업준비중인 유학생입니다
알라바마 공장에서 영주권을 입사 하자마자 지원해준다 하는데 보통 2년안에 끝난다고 하더라고요
한국 대기업 회사들은 영주권을 입사 후 최소 몇개월 후 심사를 거친 다음에 비자를 스폰 해주든 영주권을 해주든 해서 리스크가 있는것 같은데….. 어느 회사는 비자만 신청해준다고 하는 회사도 있습니다.
뭐가 좋을까요?
요악: 옛날 닭공장같은 알라바마 공장일 하면서 2년만 버티자 vs 연봉도 좋고 회사 이름도 좋은 회사에서 최대한 열심히 다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