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바마& 조지아 영주권 이후의 삶

  • #3906020
    악덕외노자 74.***.2.87 1107

    알라바마 영주권 이후에 삶.

    대략적으로 족쇄가 없어서, 그냥 이직하기 좋음.

    케이스 별로 좀 삶이 다름

    1. 전문기술 있고, 영어 못하는 경우
    > 이직못함
    2. 전문기술 있고, 영어 잘하는 경우
    > 이직잘함
    3. 전문기술 없고, 영어 못하는 경우
    > 노예의 삶 지속
    4. 전문기술 없고, 영어 잘하는 경우
    > 이직은 하나, 3과 비슷한 삶 반복

    영주권만 바라보지 말고, 영어라 자기계발은 필수임. 요즘 알라바마에서 이상한 갑질(?)만 배워온 사람들이 3번과 같은 삶을 사는걸 보기에 안타까워서 글을 씀.

    • 알라조지케로로브래드 223.***.94.102

      제일 최악은 갑질 같은거 배운 3,4번들이 신규 진출 업체 가서 자기가 배운거 카피 페이스트 하고 다니는 것..악화가 양화를 구축

    • 2222 142.***.135.145

      3, 4번들이 정치력은 최강이라 본인들은 본인들의 작은 나라에서 노예 킹으로 행복함…주변이 괴롭지..

    • abc 47.***.93.206

      애초에 실력있고 영어되는 사람들은 알라바마 조지아 안 갑니다

      그런데 가는 인력은 둘 다 부족 특히 영어실력 바닥이라서 제대로 된 미국회사 못가서 가는거죠

      영주권 받아도 이직해봤자 결국 한인회사 돌아다니는 게 그 쪽 현실입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 162.***.12.123

      영주권도 없는 것들이 잘도 지껄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ㅇ 146.***.154.154

      ㅋㅋㅋㅋ 빅텍에서 연봉 60 만인 내 입장에서 보면 웃음밖에 안나오네 ㅋㅋㅋㅋ 왜들 그러고 살까

    • 케로로 대위 174.***.112.30

      일론머스크가 알라바마 조지아의 한국업의 저력응 놓치고 테슬라 공장을 네바다에 지은걸 땅을치고 후회 했다는 카더라가 있었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