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고용해야 하는 조건이라 영주권자 이상 한국어 가능한 사람들에게 기회가 있는 겁니다.
한국에서 주재원으로 오는 경우 영주권 신청을 회사 몰래 개인적으로 진행하면 되는 거고.
참고로 영주권은 한국에서 EB2 NIW로 신청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쉽게 받을 수 있습니다.
내가 원자력 발전소 설계경력으로 그렇게 해서 단 2주만에 받았고,
이직 후 평택에서 근무할 때 회사 동료들 몇몇 반도체 관련 경력을 뻥튀기 해서 쉽게 받게 해 준 경험이 있습니다.
영주권 받고 7년 동안 1년에 2번씩 미국 방문하면서 한국에서 기러기 아빠로 버텼는데
지금은 한국에서 희망 퇴직 후 미국 와서 미국회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결론은 영주권은 개인이 알아서 받는 것이 가장 빠르고 확실하다.
또한, 한국회사는 미국에 있어도 한국회사이니 가능하면 미국회사에서 일해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