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는 보통 카더라만 믿고 알라바마에 부정적인 말만 써놓는데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아요
많은 분들이 알라바마에서 신분을 많이 얻고 미국전역에서 잘살고 있구요

알라바마에서 있다가 구글 메타 애플쪽으로 이직 많이 하구요
테슬라는 워낙에 많이가서 이건 잘가는 쪽에도 치질 않습니다
보통으로는 지엠이나 포드로도 많이 이직하구요 약 13-15만정도 레인지로

또 각주로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곳으로 많이 옮겨가셔서 제2의 인생을 살고 계십니다
또 비즈니스를 10-14개씩 열어서 년 밀리언씩 버는 사람도 많이 계시구여
그러니까 여기에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건 거의다가 제생각에는 약 80%는 개구라 라고 생각하세요
요즘세상에 개같이 부리는데가 어디있겠어요?
몇몇군데만 빼면 다 일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여기서 3-5년정도만 고생하고 영주권을 받으면 여러가지 정보들이 많아서 미국어디던지 가서 잘 정착한답니다
저도 여기 마치고 학교로 가서 CS과정 마치고 지금은 실리콘밸리에서 일하고 있어요
이게벌써 10년이나 되었네요!!

묵묵히 앞으로 나가시면 성공하실 거예요

알라바마 하청업체 근무하다가 국회의원 된 사람도 있데요

넌 진짜 벌받을거다

ㅋㅋㅋㅋㅋ너어는…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트럼프도 알라바마 하청에서 세일즈 하다가 대통령된 케이스요

알라바마 =전라도 신안 염전노예

난 딴거 모르겟고 내가 알라바마에서 일할 동안 협력 업체등에서 기계오작동으로 3명은 저세상가고 손날라간 사람도 잇고 안전을 아주 똥으로 보는 회사가 많더구이다.

그러니까 불체자를 스태핑 통해서 고용하지… 요즘 라인에 백인 흑인 현장직 거의 없음…이미 소문이 다 났음

잘된 케이스는 어디에나 존재함. 잘된 케이스말고 보편적 그리고 잘 안된 케이스를 말해야지..이토록 부정 의견이 많다는건 분명 문제가있는거임.

알라바마가 제2의 실리콘 벨리로 불리고 알라바마 조지아에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승승장구하는 한인기업들을 와튼스쿨에서 주목하고 케이스 스타디로 연구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알라바마에서 모두가 성공 케이스가 되지는 못하지만 절대다수의 성공케이스가 있으니 그거 보고 가는거죠. 모든 선택에는 리스크가 따르니까요.

포드 지엠보다는 보쉬 콘티로 많이 감. 업무는 현차 욕받이 및 한글보고서 작성 ㅋㅋ

심지어 잘 풀린 케이스들도 다 그닥. ㅋㅋ

그리고 주재원 출신이어야 13만, 현채출신은 10만 시작.

이상 3명 말은 잘 확인해야 함

ALGA의 big fan인데… 이글은 좀…

미국에 현기차 모비스 협력업체 미국회사가 100개정도 인데
현기차 담당 Program Manager들은 대부분 주재원 출신이거나 한국 지사에서 파견온 경우.
그 아래 Project manager 들이 한국계 기업 현채 출신.
Project manager 고용시에는 Program Manager가 비즈니스 한국어 능력 및 태도 확인후 고용.
Program manager가 관리자일 경우도 있고, 그 역시 다른 관리자 밑에서 일할 수도 있음.
보통 Program manager가 이전에 일했던 한국 회사의 현채인을 레퍼럴 해서 델고 옴.

헬라바마 조지옥 회사는 알면 알수록 요지경… 최근 라그란지쪽
회사는 영주권자 직원이 내셔널 가드로 입대 한다니까 당당하게 사표 쓰고 가라고 그것도 회식자리에서 야지 줌

모아니면 도. 인생 뭐 있어? 한번 손모가지 걸어보는 거지. 근데 확률상 성공확률이 절대 높지 않다는거 가보면 앎.

거기가 그렇게 좋으면은 거기서 평생 일하면서 살아야지 구글 메타 애플 테슬라은 왜 가
설득을 할려면은 반대로 구글 메타 애플 테슬라은 다니다가 알라바마 온 케이스를 들고 와야지

본인들이 적응 못하고, 힘들고, 어렵다는 얘기를 직속상관에게는 얘기 못하고, 여기서 주절주절 얘기하는 거라고 볼수 있겠네요.
세상에 100% 나쁘고, 100% 좋은 곳이 어디 있을까요?
모두 피해의식이죠… 영주권이 목줄 같은거라고…
그럼 목줄이죠. 안그럼 어디서 그 영주권 받을수나 있나요? 요즘 미국에서 대학 나와도 취어 잘 안되는데…
영어 안되거나, 비자 없는 사람들이 갈 곳은 한인 업체 밖에 더 있을까요?
주변에는 어학연수까지 다녔던 사람들도 한인 업체가요. 영어 못해서… (내가 보기엔 그럭저럭 하는데 부담되어서 그런다고…)
욕 할 필요 없어요.
주고 받잖아요. 영주권 못받으면 좀 그렇기는 하지만… 여기에 댓글 달고 미국 산다는 사람들 거기서 영주권 받았잖아요.
그럼 된거지. 그거 받으러 거기 갔으면서 대우 받으려고 했나요?
모두들 그럽니다. 내가 한국에서 대기업 다녔고… 경험이 있고…
실상 일 시켜보면 아무것도 몰라요.
심지어는 컴퓨터도 못하는 사람도 있는데요. 그런사람 불러다가 속 터져가면서 일 가르치고 시켰는데…
그러고 영주권도 해 주는데… 뭐가 문제인지…
싫으면 미쿡회사 가서 영주권 받으시고 대우 받으시고 그러시면 되겠네요.
여기다 좀 쓰레기 같은 댓글 좀 달지 마시고…
여기는 정보를 주고 받고 해야 하는데…
요즘은 너무 안좋은 댓글이나 쓰레기 같이 비꼬는 댓글 밖에 안보이는 것 같아 좀 아쉽네요.
싫으면 나도 이제 여기 오지 말아야 하는 건가?
주말이니까 열들 내지 마시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풋볼이나 보시면서~ 맥주~

여기서 안좋은 댓글 다는 사람들은… 12.***.186.182024-12-1309:01:09
본인들이 적응 못하고, 힘들고, 어렵다는 얘기를 ………

이 분은 거의 헬라바마 조지옥 국선 변호인 인듯 ㅎ
헬라바마 옹호 위원회 소속 ㅋ

영주권 받고 미국회사로 가도, 당신의 보스는 계속 주재원 출신일 가능성이 높음. 주특기가 한국어라면.
한국쪽과 회의 잡힌 날은 OT 없이 텅빈 사무실에서 연장근무.
내가 개발자로 Tier 1 미국회사 네군대를 전전 중인데, 추려져 뽑혀온 한국회사 현채들은 훈육은 아주 잘 되어 있지만, 써먹는데 한계는 있음.

일단 고객사와 문제가 터졌을때 해결사는 주재원 출신임. 현채는 아무리 경력 길어도 문제해결 능력 없음. 정리해고시 주재원은 남기고 현채출신 해고. 나중에 다시 뽑으면 됨.

내가 구글하고 메타 합쳐서 14년째 일하는중인데 한국사람 중에서 알라바마에서 온 사람은 한명도 못봤는데 그 이직 많이했다는 분들은 무슨일 하시는 분들인가 궁금하네. 우리 화사에서 자동차를 만드는것도 아니고 알라바마에 있는회사들하고 서부에 있는 회사들이 분야가 완전히 다른데…

아무리 익명게시판이지만, 이런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