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안심하고 날로 먹을 수 있는 달걀 고르는 법 This topic has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1 year ago by 칼있으마. Now Editing “안심하고 날로 먹을 수 있는 달걀 고르는 법”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만세!!! 만세!!! 만세!!! 삼창하고 낭게 목이 칼칼해가지구서는 이제 송곳니로 양쪽을 톡톡 구멍을 내가지구서는 이제 한 쪽을 쪼옥 빵게 쪼옥 빨려들어오는 날달걀 알맹이. 알맹이가 니글니글하긴 해도 칼칼해진 목을 다독거리는덴 역쉬 날달걀이라. 그럼 또 넌 여기서 이러고 싶어질 거야. 위생이 어쩌니마니 보건이 어쩌니마니 오염이 어쩌니마니 건강이 어쩌니마닐 나불대며 현자이신 칼님께옵서도 저런 비위생적인 민간요법을 이용하시다니 안 현자이신 모양이다. 음......네 말이 백 번 맞는 말이긴 한데 네가 잊고 내진 모르고 있는 게 있는데 음......순도 백, 무균질 계란만 먹지 난 물론. 음......비밀인데 너한테만 알려줄테니까 비밀 지켜 이? 진짜여 너한테만 알려주는 겅게 지켜 이? 음......건 바로 숫닭. 숫닭. 숫닭 이 갓 낳은 알. 얼마나 상큼하고 후레쉬한지...... 요정도로만, 여기까지만 이? 알지? 뭔 알인 지? . . . . . 그래가지구서는 이제 걸려는데 거 참 고민이네. 태극길 걸어야나 성조길 걸어야나 일장길 걸어야나. 내 상식으론 유관순 누나와 안중근 형을 생각하면 태극길 걸어야거늘 시대에 뒤떨어진 늙은이란 소릴 들을까봐 태극길 걸기도 뭐하고 요즘 신인류들은 태극기 보단 일장기를 선호해서 일장기 를 걸고도 외려 태극길 건 이들을 구시댓적 노땅취급을 한다는데 왜 그럴까? 봤더니 그거드마안? 나라 얼굴에 변칠하는 색휘가 그랬다는구마안? [일장기를 건 집주인 :머저리머저리상머저리가 일본이 협력관계에 있는 국가라는 점 을 밝혔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옹호의 입장 을 표시하는 표식으로 좀 봐주셨으면 좋겠고요.] 와!!!!!!!!!!!!!!!!!! 너도 오늘 네 오야지의 숭고한 뜻을 받자와 옹호의 입장에서 일장기 를 걸었겠다? 걸겠다? 걸참이겠다? . . . . . 형님국 에 누가 될까봐 식민지밸 부정하고 반성도 없는 애들에게 파트너라니. 위안부니 강제징용피해자니 과거사는 이제 지긋지긋하니 위안부장사 징용팔이 그만하고 깨끗이 청산한 걸로 할테니 더이상 언급 말라니. 이런 개 쌍녀러색휘. 내거 뺏긴 거 찾고 내 몸과 맘 상처난 거 치유받으며 당연히 찾아 먹을 거 찾아 먹자는 권리주장인 거지, 누가 뺏어먹자는 것도 아닌데 마치 뺏어먹는 것처럼 찾아먹잔 사람들에게 날강도 취급하며 그만 뺏어먹으라니. 이런 개 상 머저리 하나가 이러니이러니이러니 이런날에 대한민국에 일장기 가 걸리능 거 아녀어? 그래도 넌 좋다고 옳다고 옹호한다고 따라 일장길 걸거고오? 아!!!!!!!!! 진짜 참 하여간 참...... 대한일본 만세!!! 대한일본 만세!!! 대한일본 만세!!! 다 대한일본 만세!!! 여. 에이 쓰바. 가슴이 며지고 아파 좀 울었더니 목이 칼칼하네. 숫달걀 이나 하나 까야겠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