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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반
미주 지역 한국계 싱글들의 만남이 쉬워졌습니다.
결혼만큼은 꼭 한국계와 하고 싶어 하지만
미국의 특성상 같은 한국계를 만나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한국 최초의 결혼정보회사 선우가 그 역할을 지금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연회비를 수천불 선납으로 냈던 구조도 가입비 100불(1년)에 만남 1회당 50불씩 내는 후불제 개념으로 혁신하였답니다.
상대방을 만나기 전에 어느 정도 신상정보를 파악한 후에 만남을 가지는 서비스는 선우만의 장점이기도 합니다.
주변에 싱글남녀, 재혼을 원하시는 분 연락주세요.
213)596-0220 서부
201)771-3118 동부
2) 이웅진의 결혼네트워크
전 세계 최고의 매치메이커 결혼정보회사 선우 대표 이웅진의 한국계 결혼네트워크를 소개 합니다.
대한민국 최초의 결혼정보회사 선우의 이웅진 대표가 미국계 싱글들의 결혼에 적극 나섰습니다.
이웅진 대표는 결혼성공률 70%를 자랑하는 한국의 전설적인 매치메이커 입니다.
미주지역에 거주하시는 부모님들이 워낙 관심이 높아 지셨는데요.
미국이야 말로 결혼정보회사의 서비스가 진정으로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이웅진 대표 일년에 6개월은 미국에 머무르며 미국 거주 한국계 싱글들의 혼사에 발벗고 나섰습니다.
자녀의 결혼에 고민 있으시다면
213)596-0220 서부
201)771-3118 동부비서 커플매니저들이 전화예약을 받아 이웅진 대표가 직접 상담을 드리도록 어렌지하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