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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달라스에 살고 있는데 차(아쿠라 TL)에서 에어켄켜면 이상한 소리가 나서 정비소를 같습니다. 그런데 갔다와서는 소리가 더 커지고 엔진소리도 바꿨습니다.그래서 다시 갔다가 팬벨트를 갈고 이것저것 바꿔야한다고 하면서 다시 맏기라고 하더군요.그리고 차를 ㅊㅏㅊ아 왔는데 이것 완전히 폐차 직전으로 만들어 났습니다. 차가 진동이 생기고 엔진에서 굉음을 내고 속도도 안나고 에어켄 켜면 더 큰소리를 내고 해서 전화로 따졌습니다.
그랬더닌 제 와이프가 몇칠전에 그곳에서 다시 정비 받았다고 거짓말까지 하면서 문제 없다고 상관 말고 타라고 하더군요.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그뻔뻔한 정비소 아니면 다시 가져와서 고치라고 염장을 지르고 있습니다.그래서 얼마전에 인터넷에서 그곳평판을 보았는데 모두가 입을 모으면서 절대로 가면 안되는 곳을 악명높은 곳이더군요(44정비) 그것도 모르고 가서 멀정한 차만 고장을 내게 만들었습니다.
너무 억울한데 어떻게 해야 보상을 받을수 있는가요 아니면 제가 할수있는 것은 무었인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