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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이곳을 작별할날이 왔나보다했다.
왜 ?
오늘은 이렇게 접속이 안돼는지.
데이터 베이스에 에러가 뜨구.
끈떨어진 초랭이연의 신세로 정처없이 흘러간다는 사실이
아쉬움으로 찿아왔다.
나 자신이야 짤리면 그만이지만.. 이억만리 정보찿아 들어온사람들
발걸음이 허전했를거란 생각에 마음이 착찹했다.
사람은 머물러야할때와 떠날때를 아는가보다.
떠날때 떠나드래두 정든사람께 안부는 전하고 가야하는데.
다행이다..
드디어 이곳을 작별할날이 왔나보다했다.
왜 ?
오늘은 이렇게 접속이 안돼는지.
데이터 베이스에 에러가 뜨구.
끈떨어진 초랭이연의 신세로 정처없이 흘러간다는 사실이
아쉬움으로 찿아왔다.
나 자신이야 짤리면 그만이지만.. 이억만리 정보찿아 들어온사람들
발걸음이 허전했를거란 생각에 마음이 착찹했다.
사람은 머물러야할때와 떠날때를 아는가보다.
떠날때 떠나드래두 정든사람께 안부는 전하고 가야하는데.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