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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에서는
시부모 잔소리 속풀이 나오면
무조건 도배질해야된다. ‘시’자 들어가는 사람들은 어쨌든 멀리해라 첨부터 기를 잡아라 …….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같이 살다니 분가해서 멀리 떨어져 살아아..한국에서 손님와서 귀찮다는 글에는
미국에 있는 사람이 무슨 봉이냐 호텔에서 자라고 해라,,
패키지로 여행 보내라…
도와주고 욕먹는다 돕지말아라..첨부터 잘라라.남편 초장부터 잡아야한다.
밥도 시키고 청소시키고…돈 조금벌면 죄악이고, 그러면서도 여자는 비자금 꼭 챙기고 있어야..이찬은 주길놈 시아버지 될 인간도 이유없이 주길인간..
이민영은 아무 죄도없으니 헐뜯지마라.
조금만 반대의견 나오면 남자, 변태………………………
남자없이 여자도 없고 시댁없이 친정도 없고
인간은 지극히 사회적이다.
아무리 여자라도 폭있게 판단해야 한다.
또
미국에 있는 우리들 첨에 남의 도움하나도 없이 온 사람 어딨는가.
누군가가 알게 모르게 다 도움을 주어서 예까지 왔는데 혼자 잘나 ㈀袖獵쩝?알고 한국있는 사람들이 도움 청하면 무조건 무식한 사람들 우리가 봉인가… 너무 뻔뻔한 우리네 여자들 아닌가…. 잔인하기까지 한…제발 새해에는 찌질이 속좁은 여자가 되어 똘똘 뭉치지 말고 큰 인간이 되어 많은 것을 이해하고 도와주고 포용하고, 공정한 판단을 하자…
남자냐구, 너나 잘하라고 비난소리 들립니다.
여자들의 편견과 극성에 질린 여자입니다. 이민영 엄마 같은 사람들이 더이상 소리내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어떤때는 침묵이 도와주는 것임을…
세상을 다시 봅시다.잘난체가 아니라 미씨 usa 가서 검토해보니 정말 여자들 커야겠다는 생각이고 여자들만 모여서 수다떨지말고 이런 싸이트 남녀 공동으로 만들어가는 싸이트에 와서 건전하게…사는 것 어떨지.
Workingus 검토해보니 Missy하고는 수준이 비교가 안되네요. 물론 여기에도 딴지 놓는 사람들 가끔 있지만 참 수준 높은 곳이네요. 역시 여자만 모이면 별로라는 판단입니다. 많이 던지셔도 할말없습니다. 하고 싶은 말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