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아, 여인아, 삼아리아 여인아 This topic has [2]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2 years ago by 미국노땅노어른. Now Editing “아, 여인아, 삼아리아 여인아”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잘 나가던 스님 중광. 그가 요즘 모든 언론에서 갑자기 사라진 건, 절택연금 을 당하고 있어서란다. 걸레, 걸레, 걸레, 걸레 스님 중광. 이라는 그의 닉네임 때문이라고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다한다. """""""""""""""""""""""""""""""""""""""""""""""""""""""""""""""""""""""""""""""""""""""""""""""""""""""""""" 날마다 르네상스 호텔 낸 여러 입점점들이 있는데, 지하에 있는 라떼리아 옆에 삼아리아 라는 요정이 있음에 유명했던 건 영감 님들이 구구퍼 고객여서였단다. 삼아리아에서 근무하는 아가씌들 중 최고의 에이스는 그 바닥에선 삼아리아 여인 으로 통칭되었다 한다. 하룬 그 삼아리아 여인이 제주 삼다수를 마시며 출근을 하고 있는데 어떤 백발 노인이 갑자기 복통을 호소하면서 "이보시오 아가씌, 내가 시방 위가 빵꾸난 듯 하여 복통이 몹시 심하니 물 한 모금만 얻어 마실 수 있겠소?" 삼아리아 여인이 놀라 소리치길, "예? 위가 빵꾸났다고요? 그럼 위 천공 이라고요? 그럼 빨리 병원에 가셔서 간호사에게 물을 달락하셔야지 어찌 삼아리아 여자에게 물을달락하시는지요?" "아가씌는 내가 누군지 알았다면 물을 줬을텐데...... 이따위 물이야 마시면 또 목이 마르겠지만 내가 주는 물을 아가씌가 마시면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텐데......"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텐데 라는 말에 삼아리아 여인은 급공손해지는데 갑자기 위가 빵꾸난 노인네가 "네 남편을 데려와 봐라. 내가 한 번 관상을 봐 줄테니 남편이 없지? 내 말을 따르라. 그리하면 네 우편에 검사가 앉아있을터이니" 사실 삼아리아 여인은 5명의 남자, 이놈 저놈 그놈들과 동거니 별거니를 계속해 왔을 뿐 남편은 없었다. 걸 위가 빵꾸난 노인네가 꿰뚫자 삼아리아 여인은 그가 선지자임을 대번에 알아차린다. 그 틈을 노린 위가 빵꾸난 노인네 왈, "나는 영적인 분이시다. 그러므로 나를 예배하는 사람들은 영적으로 참되게 나에게 예배를 해야 한다." 그 때부터 삼아리아 여인은 위가 빵꾸난 노인네를 즉, 위 천공 이 된 노인네를 메시아로 섬기게 되었던 거다. . . . . . 세계에서 귀신이 가장 많기로 소문난 일본. 해 위가 빵꾸난 노인네가 일본 귀신들을 제압하고 귀신오브 귀신임을 증명하기 위하여 일본을 가게 되었는데, 귀신들 세미나가 마련된 호텔앞에 당도하니 어떤 여인 하나를 수 많은 장정들이 짱돌을 들곤 때려죽이려는 거라. 해 위가 빵꾸난 노인네가 구경꾼 하나를 툭 치며 '어인일이고오?" "저 삼아리아 여인이 한구꾸에 남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나운서 와 함께 호텔에 머물며 통정을 하고 간음을 하고 불륜을 하는 걸 객실의 몰래카메라에 딱 걸려서 패죽여얀다고 저럽니다요." 위가 빵꾸난 노인네가 보잤더니 어라, 접때 그 삼아리아 여인이라. 길에 쓰러져 있는 삼아리아 여인을 보면서 "야이 좀마니들아. 너희들 중에 죄 없는 색휘 있으면 이 삼아리아 여인에게 짱돌을 던져라이 색휘들아. 그리고 이 여인은 영, 영적인 부인, 영적인 부인이셤마아. 즉, 영부인 이란 말이다이 색휘들아. 빨랑 안 꺼져?" 그 말에 양심의 가책을 느낀 사람들과 쫀 사람들이 하나 둘 짱돌을 버리고 사라지게 되었고 위가 빵꾸난 노인네는 길바닥에 쓰러져 있는 삼아리아 여인을 인내끼면서 "나도 너의 죌 묻지 않겠으니 얼릉 인나 한구꾸로 돌아가거라. 돌아가거들랑 앞으로 내 시키는대로 뭐든 다 하거라. 만약 내 말을 안 들을 신, 네 서방에게 오늘 있었던 일을 모조리 꼬라바치리니. 옥퀘이?" 그러자 삼아리아 여인은 구해줘서 고맙고 서방께 비밀 보장 부탁드린다며 위가 빵꾸난 노인네 명은 게 뭐든 흔쾌히 받잡겠다고 약속을 하게 된다. "자, 삼아리아 여인아 이걸 받아라." "이게 뭣이온지요?" "아 뭐기인? 내방 키여어." . . . . .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는 게 도대체 저 삼아리아 여인은 왜 저토록 위가 빵꾸난 노인네에게 꼼짝을 못 할까? 를 차암 쉽게도 설명하셔내시는 칼님, 법적 정신적 7돌이들아 마악 존경하고 싶어지지? 그래, 무조건 이 칼님, 존경하는 거다 이? 옥퀘이?~~~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