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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지금 집으로 들어 오면서 한 말이었습니다.
그 환한 얼굴. 정말 오래 동안 잊고 있었던 얼굴.
그러고보니 얼굴도 상했네. 여름방학 동안 보약 한재 해서 먹여야겠다. 아내 일년동안 수고 많이 한 것(-_-) 축하하러 외식하러 나갑니다. 그동안 답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아내가 웃으니까 제가 다 마음이 좋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요. 아-안-녕.
아내가 지금 집으로 들어 오면서 한 말이었습니다.
그 환한 얼굴. 정말 오래 동안 잊고 있었던 얼굴.
그러고보니 얼굴도 상했네. 여름방학 동안 보약 한재 해서 먹여야겠다. 아내 일년동안 수고 많이 한 것(-_-) 축하하러 외식하러 나갑니다. 그동안 답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아내가 웃으니까 제가 다 마음이 좋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요. 아-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