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몇번씩 왔다갔다 하면서 글들을 읽어보기도하고..
답변도 달아보기도했는데, 언제부터인가 연결이 안되서 걱정했었거든요.
혹시나 오늘은 열릴까 하고 와봤더니, 시원하게 접속이 되어 너무 반갑더라구요. 그래서 반가운 마음에 글을 올려봅니다.

요즘 날씨가 변덕스러운데, 이곳에 들렸다 가시는 분들 모두 감기조심하세요.

동감입니다.

어찌나 당황했던지.

죄송합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지난 주 목요일부터 며칠간 제가 접속을 못했는데, 그 때 웹서버가 다운이 되었습니다. 다운이 된 이유는 누군가가 우리 서버를 이용하여 어떤 일을 하려다 다운시킨 거 같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더욱 신경 쓰겠습니다. 다시 한 번 불편을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운영자님 다시 한번 이런 좋은 자리를 마련해주신것 감사드립니다.

요즘 보드를 이용한 해킹이 유행하더군요.
조심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