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중앙일보를 통해 아침부터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외모나 학벌이나 재산모두 보잘것없는 휴대폰 세일즈맨이지만 평생의 염원이었던 음악(오페라)에 미련을 버리지 않고 남몰래 노력해서 결국 “꿈을 이룬 일반인”이라고 합니다.

인터넷 중앙일보에서 제공하는 동영상은 미국서 보기에 너무 느려서 YouTube에서 찾아봤습니다. 근데 왜 그의 노래를 들으며 눈물이 핑 돌까요… 아침이라 너무 감상적이 된건가…

http://youtube.com/watch?v=1k08yxu57NA

Paul Potts에게 경의를 표하며-

– mmung4u

비교겸 파바로티가 부른 것도 찾아봤습니다. 이것도 역시 감동…
youtube.com/watch?v=EwlE_qNSWLw

아침부터 참 좋은 영상을 봤더니 힘이 나네요..^^ 노래를 들으니 얼마나 열심히
노력했는지 알수 있는거 같네요.. 박수가 저절로 나오는군요..
다들 새로운 아침 힘내시구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Paul potts에게 경의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