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님 도움 말씀 감사합니다.
혹 아웃백님 차는 VDC가 장착 되어 있읍니까 ?
장착여부 알려 주시면 제차의 Tight Coner Braking(타이트코트)현상에 대하여 많은 참고가 될것 같읍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아웃백 AWD 시스템에는 VTC 즉 VDC가 있는 것으롤 알고 있습니다. 이것이 없으면 Skidding, Spinning의 연속이겠지요. 아마도 이쪽 계통에서 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에 계속 타이트코트 현상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아웃백님 바쁘신 가운데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아는 사람 포리스트를 몰아 보잇읍니다.
제 차처럼 심하진 않았지만 타이트 코트 현상이 있더군요.
제차가 심한 이유를 생각해보니 타이어가 포레스트보다 크고 수바루에서 권장한 타입의 타이어가 아닌것이 이유일것 같읍니다.
디퍼렌셜의 이상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더군요.
만약 디퍼렌셜에 이상이 잇으면 다른 속도에서 문제가 있을 텐데 꼭 출발시 90도 회전시에만 그러니 그런 움찔 현상은 포리스트에도 잇고 제차가 조금 더 심한 것뿐이고요.
여러가지 도움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