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와 같은 기사를 읽었습니다:
http://www.npr.org/blogs/codeswitch/2013/11/30/247530095/are-you-interested-dating-odds-favor-white-men-asian-women

한국 남자들의 피해의식인줄 알았는데 정말로 한국 여자들은 백인 남자를 선호하는 모양입니다. 통계가 그렇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짝 찾는건 하늘의 별따기군요. 한국남자 입장에선 백인, 흑인, 아시안중 선택할수 있는 여자는 백인, 아시안밖에 없는데 백인여자는 백인남자를 선호한다고 하는군요. 그럼 남는건 아시안 여자인데 다들 아시안 여자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웃기는게 백인남자는 아시안여자와 맺어질수 있는데 백인여자와 아시안남자가 맺어질순 없다는겁니다. 이런 일방적인 세상이 맘에 들지 않는군요.

니가 공부를 이렇듯했으면 하바드 들어갔겠지?

오늘도 달려라!

대충 이해가는데 왜 아시안 처자가 아시안남자에게 버림받나요?? 화살표만보면 보복성?

저도 그게 의문입니다. 아시안남자가 라티노여자를 좋아한다는건 금시초문이네요. 아시안여자의 대체재인건지.

제이로같은애, 다발로 갖다줘도 싫겠구만.

그러나, 중동이나 동남아 애들은 히스패닉애들과 다를바 없이 유사하죠. 극동만 아시아인건 아니니까.

성형도 가능
상담환영

“한국남자 입장에선 백인, 흑인, 아시안중 선택할수 있는 여자는 백인, 아시안밖에 없는데..”

원글 스스로도 인종적 편견으로 ‘흑인’ 여자만 대상에서 쏙 빼버리고서는..
한국남자들도 유색인종으로 차별 받을 수 있는 위치에 있다는 걸 아시고 흑인 차별하지 마삼.

통계보면 흑인여자가 흑인남자에게만 관심갖는데 왜 흑인여자에게 관심 가져야 한다는거죠?

저런거 없던 시절부터 이런 리서친지 주제의 관심은 계속 있었는데…

아시안 남자는 아시안 여자를 너무 잘 알아서 피해야 하는걸 아는거고. 백인남자애들은 아직 잘 모르는거고….순종적이라는 선입견속에서. 흑인남자들도 백녀와 아여사이에서 인기있어요….아래또리가 강하니까.

가장 레프트 아웃되는게 흑여와 아시안 남인데….흑여는 아남에 관심은 있지만….아남은 보통 수도승단계죠.

거의 몇천년간 중국에 매년 여자를 바쳐온 한국 남자들입니다.
공녀라는 이름으로, 많을 때는 수천명씩 일년에 2-3차례 중국에 자국 여성을 상납해온 민족입니다.

일제시대도 말할 필요 없죠.

이제는 새로운 종주국 주한미군에게 성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전세계 미군 주둔지 가운데 prostitution 서비스가 가장 많은 곳이 한국입니다.

지금도 미국/호주/캐나다/일본등지에 한국여자들이 성매매사업에 종사합니다.

민족의 남성들을 평가할떄 가장 중요한 것중의 하나가 자기 여자들을 타민족으로 부터 얼마나 잘 모호했는가를 따집니다.

한국남자 record는 세계 최악입니다.

맞는 말 같습니다.

지난 역사를 볼때 임진왜란, 병자호란, 한일합병등을 거치면서 수많은 한국 여자들이 일본에 또는 중국에 강제로 끌려가서 학대 당했고 현재도 북한의 탈북 여성들이 중국에서 노예로 팔리다시피 하거나 접대부로 일하면서 역시 학대당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한국은 이제 왠만큼 사는것 같은데도 일본을 비롯 미국등의 유흥업소로 많은 젊은 처자들이 원정 성매매에 종사하는게 현실입니다.

모든 문제는 한국 남자들이 제대로 나라를 지키지 못했고 지금도 밤마다 유흥업소를 돌며 돈으로 성을 매수하는 밤문화가 성행하는 못된 짓거리에서 비롯되었다고 생각되며 한국 남자들은 진심으로 반성으로 다시는 나라를 뺏기거나 또는 비굴하게 여자들을 조공으로 바치며 생존하겠다는 비열한 생각을 버리고 내민족의 여자를 지키지 못할바엔 차라리 죽어버리겠다는 각오로 살아야 할 것입니다.

통계 믿어서 뭐합니까. 저는 한국토종이지만 히스패닉도 만나고 일본계도 만나고 백인도 다 만났음요 ㅇㅇ 아, 지금 자랑하는 거 맞네요 ㅋㅋㅋ 흑인녀는 못만나 봤네요.

하하 저는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과 연애를 해봤는데 결국 결혼은 중국계 미국인과 했습니다. 외모는 그냥 한순간일 뿐이고요, 그저 나 사랑해주고 나랑 쿵짝이 잘맞는 파트너를 찾으면 인종과 관계없는것 같습니다. 우리 남편 비록 키크거나 몸이 서양인 같지도 않고 얼굴도 그냥 수수한 편이지만 마음씨가 곱고 배려심이 넘칩니다. 이 사람이면 내가 노년을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을것 같다 싶어 결혼했습니다. 너무 통계에 집착하지 마세요. 그리고 화이트트레쉬도 얼마나 많은데, 생각있는 여성이면 인종만 보고 결혼안합니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