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설적으로
전쟁을 맛봐야
번식이 촉진되고
삶다운 삶을 사는건가

환경이 척박해야
번식하기 위해
열심히 생식작용하는
다른 생물들처럼?

하루살이는 모든걸 섹스에 걸기위해
입도 없이 태어난다며?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8030901701

섹스는 계속하는데…
피임약먹고 콘돔 쓰고…

전쟁으로 피임약도 없어지고 콘돔도 못만들고…미투무브먼트도 없어지면
다시 번식활동이 왕성해 지리라.

뭘 그렇게 어렵게 생각해?

전쟁으로 콘돔없애고 피임약 없애는 대신,
그냥 피임을 범죄행위로 만들고,
병에 걸리든 말든 콘돔을 만들거나 쓰는 행위도 다 범죄행위로 규정하는
법을 만들면 되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