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아메리칸 드림이란 단어는 이미 죽은 단어가 되었다.
그러나 아직도 여자들에게는 아메리칸 드림이 가능하다.

http://sports.donga.com/Feed/EnterKisa/3/02/20111021/41293853/2

많은 한국 여자들이 이 기사를 보며 또 부러워 죽겠다고 난리치며
어메리칸 드림을 꿈꾸고 있다.
한의사된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한의사되었다고 돈많이 버는것도 아니다.
최연제씨가 한국에서 유명한 연예인이었던적도 없고 히트친 노래도 없는데
럭셔리 집 공개하고  연예계뉴스에 노출이 되는 이유는 무얼까.

백날 영어학원 강사애들에게 살랑거리고
홍대앞에 백인애들이랑 팔짱끼고 다닌다고 부자백인남자 낚아지는게 아니다.
그애들은 그야말로 찌질이 백인애들이다. 일정한 직업없이 떠도는 국제 떠돌이들.
그런애들에게서 얻을건 아무것도 없다.
일단 한국을 떠나라.
백인애들을 많이 부닥쳐볼수록, 운좋아야 그중 하나라도 돈많은 애들 맞닥칠수있다.
그리고 젊은애들보다 나이많은 할아버지백인을 노려라.
손가락 결혼 반지 없는거 꼭 먼저 확인해보고.

그러나 돈많은 늙은 할아버지라도 조심해라.
갖고 놀기만하고 결혼안해주는 능구렁이 백인들이 많다.
스스로 지가 매력적이고 잘났다고 생각하는 할아버지일수록 그렇다.
한가지 명심할것은,
백인애들이 입에달고 사는, 사랑한다느니 니가 최고라느니 그런 사탕발림은 크게
의미를 둬서 받아들이면 큰코 다친다. 다 거짓말이라고 여겨라.
합법적인 결혼없인, 아메리칸 드림이 아니라, 성매매자로 전락하느니와 같다.
결혼도 안해주고 그런 능청을 떠는 능구렁이들과는 절대 6개월이상 상대하지 말고
과감히 다른 남자를 찾아라.
순진한 돈많은 늙은 남자일수록 2,3개월안에 결혼할 가능성이 많다.

일단 결혼에 성공하면 한국의 유명 탤런트들보다도 팔자가 펴질 것이다.
이혼으로도 다 벗겨먹을수 있고.

한국의 젊은 여자들이여. 꿈을 가져라!
당신도 럭셔리 삶을 살수 있다!
왜 노처녀 고소영만 명품으로 가득찬 집에서 살아야 하는가?
왜 이혼녀 최연제만 럭셔리 집에서 살아야 하는가?
당신은 훨씬 더 젊고 더 가능성이 있다.
야망을 가져라. 그리고 한국을 지금 떠나라.

그럼요. 나이 40의 고소영도 장동건과 결혼해서 화려하게 잘사는데, 여자 나이보다 중요한것은 많습니다. 어린여자만 보고 고소영같이 알부자에 미모까지 있는여자 보지도 않고 기회놓치는 노총각 남자들 여긴 많아 보여요. 여자 35세 이상 기형낳는 다는 지능적인 올드미스 안티 글을 보니 장가가긴 아직 멀어들 보이네… 요즘 고소영 애만 잘 나서 잘사는 거 한번 보시고 부정적인 연애관들 좀 버리시길… 한국도 다문화 사회로 변해가는데 외모와 나이에 까다로운 한국남자들 보다는 좋은 사람이면 자상한 미국남자도 좋은 남편일지도 모릅니다. 저도 혼기꽉찬 여동생 있는데 한국 남자든 미국남이든 잘해 주는 남편에게 가는게 최고같음.

고소영정도면 데미무어의 그 어린 전 남편처럼 애 안난다 해도 나이많다 해도 붙을사람 많습니다. 우리는 그냥 일반인. 비교를 초특급 연예인과는 하지맙시다.

동감이오. 고소영같은 사람이 내가 괜찮으니 오라고 하면 오는것도 아니고… 현실성 있는 예를 들어야지…

안티는 아닌데요.. 이런글들을 볼때마다 왜 안티가 나오는지는 알것같네요.. 올드미스분들은 말그대로 제대로된 아메리칸드림을 이루시려다가 나이를 놓치신분들이 많습니다. 자신의 꿈을 이루고자 공부를 하신분들, 시업으로 성공하신분들 등등이죠. 기회가 되서 인연이 되어 결혼해서 잘살면 아주 좋지요.. 시대가 시대인만큼 다문화사회에 국제결혼은 당연한것이라 봅니다.

그런데 이글에서처럼 돈많은 백인들을 위주로 꼬리쳐서 결혼할 목적으로 미국에 오라고하고 그리고결혼에 성공하면 아메리칸 드림이다.. 라는 의견은 제가볼땐 쫌 아니네요.. 게다가 미국의 이혼법을 남용해 이혼으로 다 벗겨먹을것까지 작정한다는것은 더더욱..

개 풀 뜯어 먹는 소리 하고 있네..

1000% 동감…

“최연제의 집 한컨에는 한약제와 최연제가 담긴 약술도 있었다…”

이거 공포물인데요…;;;

심은하던가 한석규던가 나오던 끔찍한 영화한장면…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