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회의 몇년의 공들인결과에요
이게 무슨 개소리냐… 그래서 선수, 감독들 6명이, 무릎 부상인 사람까지 이코노미 탈 때 멀쩡한 임원 8명은 비즈니스 타고 다닌건가. 올림픽이든 무슨 대회건 선수하고 감독만 가면 되지 도움 1도 안되는 임원 새끼들이 뭐하러 대회 따라다니나? 안세영이 돈 못 벌어서 불만인 줄 아나. 임원 40명이 빨대 꽂고 부상 선수까지 망가트려가며 실적 올리려는 게 문제지. 이 참에 배드민턴 협회 싹 다 털어서 전원 구속 수사해야 한다.
글고 누가 협회장 고향이 전라도라고 그러디?
어제 유튜브 보니까 현 협회장은 서산 출신 바지 협회장 이고, 실제로 실세 회장은 부회장인데 이 사람은 3월달에 죽었다더라. 이 부회장이란 사람도 전라도 출신이 아닌디, 뭔소리여?
글고,
안세영 입장에서는 엄청 불합리한 입장이다. 배드민턴협회가 돈이 엄청 많이 들어오는 협회중에 하나라더라. 근디 안세영 보고 스폰들어오는돈이 대부분 협회임원 월급주는걸로 다 쓰여지고 임원들이 40명이라는건 아주 많은 숫자라고 하더라. 나도 사실 협회고 나발이고 잘 몰라. 유튜브 몇개 본 정보일뿐이다.
그치만 요즘 세상에 협회에서 나가면 국가대표로도 못나가게 하고 올림픽도 출전 못하게 하는 그런 스포츠 종목이 잇다는게 말이나 되냐? 근데 배드민턴종목은 이 문제로 오래전부터 계속 고소와 법정싸움이 계속되는 종목이였더라. 세상이 변했는데 그 쪽만….스타가 잘해서 협회 먹여 살려라? 후배도 그돈으로 먹여살리고 키워라? 스타 너는 우리말 안들으면 대회출전도 안시켜줄티니 협회 말 잘들어라? 우리 말 안들으면 스타 너 광고찍는것도 불가능해, 말잘들어! 좀 시대 착오적이지 않나? 좀 말이 되는 소릴 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