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에 이어 또한가지 질문드릴께요.

  • #14285
    당황 76.***.232.109 4909

    분명 딜러에서
    크레딧 조회다해보고
    승인받고
    계약서 서명 다 하고 차를 가져왔는데
    2일후에 전화가 와서
    리스 리젝됐다고 차를 가져간다하면 이유가 되나요?

    차를 계약한 사람 입장으로는 그냥 줘야되나요?
    다운페이도 했고 리턴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되는데 말이죠.

    페이먼을 밀린것도 아니고요;

    당황스럽네요 ㅡㅡ;

    • -_- 75.***.182.132

      엇 방금 답글달았는데ㅋㅋ 저도 그렇게 되었습니다. 부당하다고 생각되었으나 이미 전 그쪽 태도가 마음에 안들어서 사주고 싶지 않은 마음이 들어 갔다줬습니다. 2일정도는 양호하네요. 전 거의 한달동안 연락 없었다는…계약서 뒤에 자세히 읽어보시면 셀러쪽에서 취소하는 경우 조항이 있을 수 도 있습니다. 보통 3-5일 이내에 양쪽에서 취소가 가능한거 같더라구요. 저의 구글결과로는. 그리고 흔히 딜하고나서 가져가라고 키 주는것이 승인이 안되어도 일단 승인난것을 전제로 하여 차를 주는 경우인것같습니다. spot delivery 라고 하여 나중에 승인이 되지 않으면 돌려줘야합니다. 경쟁이 심하다 보니 생기는 현상인것같습니다. 이런걸로 사기 소송도 많더라구요. 전문 변호사들도 있고. 여러가지 부정하고 약은 수법으로 파는 딜러들이 많이 있습니다.
      나중에 다시 연락하여 월페이먼트와 이자를 올리는 수법도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