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5세 여자로, 좋은 분 계시면 손 들어달라고, 조언 부탁드린다고 말씀 드렸던 사람입니다.
몇 주에 걸쳐… 생각보다 많은 분들께서 메일을 보내주셨습니다.
무척 감사 드려요.^^그리고…
제가 복이 많은지, 정말 좋은 분을 만나게 되었어요.계속 제 멜 주소를 올려놓는 것이 그 분께도, 다른 분들께도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
부득이하게 원글을 지웠습니다.용기 주셨던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용기 내서 멜 주셨던 분들께도 정말 감사 드립니다.
워킹US 사이트를 통해 귀한 선물을 많이 받았네요.
이 사이트… 따스함이 살아있는 곳이라고 제가 인증 드립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용기내길 정말 잘 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