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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704:42:31 #3868768아아 58.***.234.80 665
펑
댓글 글쓴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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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싸울때 아빠가 슬쩍 때려도 심하게 부상을 입죠?
그 상황
근데 이혼할 듯 싶네요. -
혹시 원글이 경찰에 신고하면, 오히려 님이 집에서 쫒겨나거나 남이 감옥가는 상황이에요. 절대 경찰에 연락하면 안됩니다. 만일을 위해서 상처나 멍 생길때 병원에 ‘상대방의 폭력이라고’ 기록 잘 해놓으세요 얼버무리고 넘어가지 마시고요. 미국은 남자말 믿지도 않고 남자가 다 뒤집어 씁니다. 조심하시고 애 없으면 빨리 조용히 이혼하세요 억울하게 뒤집어쓰고 인생 파멸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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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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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한테 가서, 그냥 살짝 쳤다고 해, 같은 남자면 이해해줄꺼야.
사람 죽인 인간들도, 그냥 살짝 쳤다고 하던데, ㅎㅎ
우발적이었다. 의도는 없었다.추성훈이나 김동현이 너 살짝 쳤다고 생각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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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말들이 맞다 여자는 태생적으로 생존을위해 가스라이팅을 가지고 태어나서 때릴때 웬만해선 증거가 안생기고 선즙짜서 사태를 일으킨 남자 잘못으로 만드는거 쌉가능인데 남자가 눈돌아서 작정하고 때리거나 집안 물건 던지면 증거남아서 도메스틱바이얼런스로 감옥간다.
보메리카에서 정당방위같은건 없다. 억울하면 다음생에는 예쁜 여고생으로 태어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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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다음 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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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담에 링에서 한번 붙자고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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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수집부터 시작하세요. 대화내용 녹음하고 될수 있으면 카메라도 설치하세요. 부상 당하면 병원가서 꼭 기록 다 남겨 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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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
그래봤자 남자는 안된다니깐….그냥 이혼 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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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댓글들 잘봤고요.사실 저는 아내입장입니다.
걍 객관적으로 볼려고 썼는데 글도 비번까먹어서 안지워지고ㅋㅋ
대한민국에서 남자가 살기 불쌍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남편한테 칼들고 위협까지 했고, 목조르기등 심하게 했어요,이때까지
고치고 싶어서 병원다니고
남편은 정신차리라면서 볼때린거 뿐입니다. -
글고 저 추성훈 저댓글도 저도 키 170에 몸무게도 꽤 나가서 막 여리여리 이미지는 아니에요;
글고 게시글 삭제하고 싶은데 비번 틀리면 삭제 못하나요? -
대한민국? 대한민국이 남자 살기 제일 좋은 곳이다. ㅋㅋ 뭘 알고 말을 하는 건지.
미국은 더 하다.
니가 170 이라고, 남자 이길 수 있을 거 같냐?
여자가 목 조른다고 남자를 죽일 수 있을 거 같냐?
기본적으로 의학적 지식의 부재인가.너 추성훈한테 한 방 맞으면 죽어.
10살짜리 애가 니 목을 조른다고 하면, 너 죽을 거 같은 위협을 느끼겠냐?
니가 남편 목을 조르는 순간, 남편은 알아, 힘의 강도는, 자기 안 죽는다는 것도,
남편이 밀면, 너 그냥 밀리잖아.니가 총을 들고 나대지 않는 이상, 너는 남편한테 위협이 되지 않아.
칼도 소용 없다. -
비번 모르는데 수정은 어케 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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