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통한 돼지 장군 김정은을 보니 웰빙 식품이 아닌 패스트 푸드를 많이 먹고 자란 귀염둥이 돼지가 생각나는 이유가 뭘까?

옆의 죽을 날이 멀지 않은 산 송장들과 나란히 앉은 이십대의 돼지 장군 김정은이…

심술과 욕심이 덕지 덕지 붙은 이 돼지가  이천 사백만 북 주민들을 얼마나 괴롭힐지 벌써부터
염려가 되는구나. 하하하

혹시 누가 알아요. 외국물 좀 먹었으니까, 아버지보다는 개방적일지..

하긴 그 할애비 김일성이(김성주) 그넘아도 소련물 먹었고, 그 애비 김정일이 중공물 쳐먹었고 이넘의 작은 돼지는 스위스물 처 먹었으니 집안 삼대 외국물 먹은건 확실한데 제대로 먹질 못하고 뭘 잘못먹었는지 북한에 들어오기만 하면 이상한 돼지 가족이 되어버리니 문제로다. 하하하.

어쩜 남북관계 개선이 더 희망적일지도… 젊을 때 정의감이 가장 충만할 때져…

불쌍해요.
낭중에 처형될 확률 50%.
통계적으로 삼대세습시 죽을 확률이 굉장히 높다네요.
물론 그런 리스크를 감안하고 세습 하는 거겠지만. 구본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