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님들 제목처럼 씨포밍에 대해서 유투브를 찾아 봤습니다.
이게 필요한 것인가요?
제차는 8만마일 좀 넘었습니다.
어코드 4기통 이구요
그리고 알려주시면서
아래 방법이 맞는지도 알려주시구요
참견해 주십시요.^^
시동을 건체로 베큠라인의 튜브를 뽑고
씨폼의1/3을 넣는다.
시동끄고 5-10분 기다린다.
나머지는 개스통에 넣어준다.
시동키고 연기가 안 나올때까지 개스패달을 밟아준다(2000rpm정도?)

이게 제가 알아낸 방법인데요
이거 이렇게 하면 되는 것인가요?

어떤경우는 1/3씩 나누어서 베큠라인,개스통,그리고 엔진오일 게이지에 넣기도 하는데요
이거 제가 맞게 가고 있는 걸까요?

참 그리고 그렇게 하고난후 100마일쯤 탄후에(언제 갈아야 하나요?)
엔진오일을 갈아줍니다.
요~

http://www.driveaccord.net/forums/showthread.php?t=20631

위 링크에 좀 더 자세한 설명이 있는 거 같습니다.
다만, 엔진쪽에 넣는 건 약간 주의를 요한다고 합니다. 잘못할 경우 상태가 나빠질 수도 있다고 하네요.

지나다님 감사합니다.

seafoaming 하다가 oxygen sensor 작살되서 포스팅한글 많이 봤습니다. 그리고 8만마일은 필요하지도 않고요… 한다고 해도 효과를 못ㅤㅂㅗㄷ니다… 연기나서 자동차가 깨끗해지는 느낌이지 체감효과 거의 없습니다… 저도 14만 protege랑 15만 캠리에 했지만… 체감효과 둘다 못봤습니다…

저는 비추

개구리님
그렇군요.
헷깔려 하고 있습니다.
토네이도 효과와 비슷한 것일까요?
원리상 그렇지만
현실적으로 별 효과가 없을수 있는?
감사합니다.

10만 캠리 seafoam했습니다.
와이프가… ‘차가 더 시끄러워졌어…’ 라고 하더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