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씁쓸하다 This topic has [3]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2 years ago by 미국노땅노어른. Now Editing “씁쓸하다”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나는 미국 시민권자인지만 한국에 나와 살고 있는지 11개월 째이다. 어느덧 나도 모르게 14년간의 이민 생활동안 미국 생활과 문화가 젖어있었는지 한국인들과 다른점에 새삼 놀라고 나도 2007년에 정체되어 있던 게 아니었을까 생각도 해본다. 이 게시판을 보면 참 웃긴거 같다. 뭔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는 장문을 쓰는 자칭 칼님 타칭 칼놈 칼있으마 말도안되는 논리를 늘어놓으면서 자기 생각이 맞다고 우기는 브래드 미국은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댓글이 지 맘에 안들면 쌍욕 박고 보는 씁쓸이 어휴 다 모르겠으니 난 내 자신이나 가꾸련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