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TV 모두 눈길을 끌어 보는 사람 숫자 높이고 광고 수익 증진하는 것이 제 1의 목표입니다. 옛날에 있던 다른 인간적인 목표들은 요즘 비웃음 당하는 세상인데, 신문 방송이라고 다르겠습니까? 돈 버는게 목표인 사업체에서 딴소리하고 있으면 개념없는 놈이 됩니다. 누가 그렇게 각박하게 만들었냐고? 우리 모두들이 collectively 그렇게 했습니다.
이렇게 사회가 계속 가도 괜찮냐, 아니라면 어떻게 바꿀 수 있냐를 생각해봐야 하는데, 아직 다들 코앞의 이득 때문에 그렇게 잘 못하고 있죠. 자멸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