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밑에 ‘선배’라는 피해의식 가득한 불쌍한 존재 때문에 올라온 것이군요. 격하게 공감. 회사가 똑바로 운영되고 저임금 고노동으로 착취안하면 사람들 보통 그 회사에 그래도 1~2년은 더 있기도 하죠. 모든 사람의 이직은 자유이고, 영주권 자체를 빌미로 왜 나가냐 마냐 하는건 진짜 한인이나 몇몇 소수민족만 모여있는 그런 회사만 그런듯… 다민족으로 구성된 꽤 규모있는 곳은 속으론 아 젠장. 해도 나가는 것 자체가지고 욕을 퍼붓거나. 영주권 취소하겠다는 되지도 않는 협박하지 않아요. 치사하게 구는 것이 이해안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