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파도 타고…..

  • #409515
    그냥.. 74.***.137.212 3268

    동창들 사진을 보고 왔네요.
    며칠째 일이 없어 회사서 드라마 하루에 4편정도 때려주시고… –;;
    그러다.. 지난 달 다 정리하고
    한국에 들어간 친구 소식이나 들을까 해서
    싸이들어갔다가…. 파도에 파도를 타고…
    사진들을 보고 있다
    급 우울해졌네요…

    거기 있을껄 무슨 영화를 누리겠다고 여길 왔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