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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보면 (
http://news.media.daum.net/entertain/broadcast/200706/04/segye/v16977205.html)싸이가 프로그래밍 못하는 건 문제가 안된다 라고 변호사가 주장합니다.
또,
싸이가 지정받은 업무는 프로그래밍이 아니라 그 상위개념인 소프트웨어 개발업무인데, 소프트웨어 개발업무에는 프로그래밍 뿐만 아니라 기획 업무 및 테스트 업무가 포함된다.
또 말하기를,
정보처리기능사는 원래 대부분 프로그래밍 능력은 없으며, 소프트웨어의 기획, 설계 부분에 기여를 한다.
또한,
“싸이는 근무 도중 소프트웨어 기획에 있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공했다”
변호사의 주장은 모순입니다.
정보처리기능사 자격증을 가진 싸이, 그리고 기사를 가진자중에 프로그래밍 능력이 없는 사람이 대부분이고, 그중의 한명이 싸이라고 주장합니다. 이런자들이 소프트웨어의 기획, 설계에 기여를 한다고 합니다.
좋습니다, 기획 설계에 기여한다고 치구요.다음에 기획에 있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공했다고 합니다. 여기서 주장하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프로그래밍 능력이 없으며, 기사자격과목중에 개발디자인개념을 테스트하지도 않을테니 개발디자인이나, 소프트웨어 performance또는 turning같은것을 했을리는없고, 다양한 아이디어라는게
뽕짝 게임만들자,
댄스 게임만들자,
뭐 만들면 대박이다,
이따위 아이디어나 주었을거라 생각합니다.이따위는 프로그래밍 개발업무의 상위개념따위로 일한게 아닐겁니다. 변호사 아저씨..
변호사아저씨의 말안되는 궤변으로 박재상군이 군대갈거같습니다.
말안되는 불가능한 주장하는 변호사를 조져야합니다.
그리고 재상이는 변호사 잘 선임해야지..산호세에서 이민 변호사라도 선임해라, 그너마들이 더 잘 알거이다. 재상이는 동부의 버클리 출신이니까 영어 잘할꺼 아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