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딜러에서 1 at this price로 아주 싸게 나오는 차들이 있습니다.
포드 레인저가 만6천불이 넘는데 만2천불에 주더군요.
이런 차들 정말 괜찮은가요?
사람들 말로는 사람들이 시운전 많이 한 차다,
이상이 있어서 못 팔던 차다,
말이 많습니다.
과연 구입해도 괜찬을지…
조언 구합니다.

생각을 해보세요, 과연 괜찮을지. 한마디만 하자면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특히 미국이란 완전한 자본이기주의 국가에서는요 흠

차에 이상이 있다기 보다는
한마디로 인기가 없는겁니다
수요와 공급에서 수요가 없기에 값이 내려가는 거지요
인기가 없다는건 많은 뜻을 내포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