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많고 이동도 많으니까 당연한 결과. 특이한 생활 습성으로 이상한 병원체를 사람에게 옮겨서 “발전” 시키는 예도 있지만, 새로운게 아니라 이런 기존의 병원체의 전파도 일단 시작되면 쉽게 퍼지는 환경임.
대한민국이 이런 나라와 가까이 위치하고, 좋건 싫건 교류가 많을 수 밖에 없다는게 유감이나 피할 수 없는 현실. 정치적, 감정적으로 오락가락하는 해법이 아니라, 지속적이고 합리적인 관리가 필요함. 정권이나 외교 정책과 상관없이 일관되고 체계적으로 유지되어야 나라를 지킬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