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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H1b filing, GC sponsorship 등의 화려한 미사여구로 신분 문제 해결이 급선무인 한국계 유학생들을 유혹하고 있는 인디안 컴퍼니들이 많습니다. 이 게시판에서도 저를 포함한 많은 분들이 고민하고 계신데요..
저는 최근에, PERM 프로세스로 최단기 영주권 획득 보장이란 글귀로 유혹하는 회사까지 보았습니다. 과연 이런 회사들을 믿을 수 있을까요? 사실 좀 땡깁니다. 한 3_4년 뺑이치고 영주권 취득할 수 만 있다면야, 보따리 장사(컨설턴트를 의미하는 말이죠..) 해볼만도 한 것 같아서여..
여기 사이트 운영하시는 분도 그런 회사에서 부터 미국 커리어를 시작하신 것 같은데, 많은 선배님분들 중 이런 회사를 통해 실제 영주권 취득하신 분들이 계신지요? (h1은 해주는 건 맞는 것 같습니다. 과거 실적 조회 해보니까, 오히려 이런 회사들의 h1 스판서 건수가 엄청나더군요..)
선배님들의 조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