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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422:32:54 #3815983123 39.***.58.160 607
‘세금 많이 내야 하는 너네 집 보다 세금 적게 내는 우리집이 훨씬 좋음 거임’
‘연봉 많이 벌어서 몰기지 들어가서 집 사는 애들 보다 현찰로 싼 콘도 사서 직업없이 주식 배당금 몇만달라 받구서 사는 내가 더 위너’
‘고급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 써는 너희들보다 집에서 2달라짜리 샐러드 사서 먹는 내가 더 잘 사는 거임. 왜냐면 넌 그렇게 고급지게 살아도 몰기지 갚아야하니까’
ㅋㅋㅋㅋㅋㅋ이쯤되면 자위를 넘어서서
정신승리입니다.딸이 있는 아버지이니
그 이상의 모진 말은
작은 생명을 갖고 있는 어린 아이의
아버지이기에 하지 않겠습니다.하지만 논리와 발상이 진짜 웃기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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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논리로 브래드 이길자는 집도절도없는 노숙자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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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우위를 느끼고 있어요.
싱글하우스를 모기지 끼고 사서 집값을 두배 넘게 지불하는 너희들은 경제 개념이 부족한 거,
싼 콘도를 현금으로 주고산 난 탁월한 선택을 한 거!연봉이 얼마이던간에 모기지 이용하면 브래드 기준으로는 부족한 사람이라 말이 통할 수가 없죠.
레버리지? 족구나 하라 그래!!! ㅋㅋㅋ-
그런데 문제는…. 모기지를 끼고 사면 집 값의 두 배가 된다는 것도 틀린 말입니다.
특히 지난 몇년간 모기지 금리는 역사상 최저로 낮았었습니다.지 꼴리는대로 상상하면서 정신 승리 하니까 문제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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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찰로 산 집이 세배가 올랐는데,
꿍얼 대는 것도 재주….똑똑한 사람들은 이런 글 안씀….
현찰구매를 몰기지가 뛰어 넘을 방법이 없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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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방법을 가르쳐줄까? 니말이 다 사실이고 니똥콘도가 그렇게 살기 좋다는 가정하에,
6만불로 모기지 4개를 얻어서 집을 4개 산다. 18만불 정도 빚을 져야겠지? 그 중 한개 살고 3개는 렌트를 줌
3개에서 받은 렌트비로 모기지 4개 비용을 커버한다 보통 그러고도 돈이남지만 안남았다 치자.그렇담 현재 집 4개 가치는 72만불
그중에 한개만 살고 나머지는 팔아서 54만을 캐시아웃하자.
모기지 빌린돈 18만불을 한방에 다갚아도
니주머니엔 36만불이 캐시로남는다. 그동안 렌트로 생긴 캐시플로는 치지도않음.너의경우?
6만불 똥콘도 캐시로 산 니주머니엔 0원이 남아있고 현재 집이 하나라 집을 팔수도없어서 집이 오르거나 말거나 캐시아웃 불가브래드는 이해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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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많은 사람들은 집을 보유하고 있음으로써 코시국에 1M이 올랐네 2M이 올랐네 하는데,
작은 콘도 소유한 사람의 나름 자기 위안을 넘 뭐라지 마세요.-
좋은 집이니,
10년도 안되어서 3배가 오른 것임….설명하기 귀찮은데, 몇 년간의 고민 끝에,
미국에서 부동산 투자는 우리집 하나로 끝 내기도 했음….이것은 빌게이츠, 워렌 버핏도 마찬가지….
집 한채로 끝…..
계속 꿍얼대는것은, 현실 파악 못하는
네 머리의 한계….-
엄청나게 좋은집 레버리지이용해서 4개샀으면 4배로 돈버는건데?
왜 별로라고하는지? -
현찰로 사면, 네 2배는 벌겠지….
죽었다 깨어나도,
몰기지가 현찰 구매자를 이길 방법은 없음… -
3배라는 숫자에 집착하는데 소액이라 3배 불리기 쉬운거임
100원을 300원 만드는건 반나절 거리에 나앉아 있어도 쉽게 할수 있지그리고 애초에 3배도 아니잖아 이 양심 팔아먹은 녀석 ㅋㅋㅋ
이웃집이 인테리어 새단장해서 집값 올려놓은걸 왜 니네집 시세에 반영하려고 함? -
궁금해서 구글링 해보니 빌게이츠는 상당히 많은 부동산(똥콘도 아닌 대저택) 소유했음.
세금기록에 의하면 미국전역에 최소 8채 이상이라는데…It’s not clear exactly how many homes the Gates actually own, and some of their estates comprise numerous parcels and several houses. There are, though, at least eight houses and compounds spread across the United States that, according to tax records, have a combined annual tax bill that tallies up to about $4 mil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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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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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가만히 옷장에 찌그러져 있던지…
하나같이 거짓으로 없는말을 만드니까.
당신말을 신뢰 못하는 거임.—————————————-
‘좋은 집이니,
10년도 안되어서 3배가 오른 것임….설명하기 귀찮은데, 몇 년간의 고민 끝에,
미국에서 부동산 투자는 우리집 하나로 끝 내기도 했음….이것은 빌게이츠, 워렌 버핏도 마찬가지….
집 한채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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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6만불로 그정도 많은 금액 대출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잖냐…
그리고, 했자치자.
그 사람이 그 금액을 감당할만한 그릇이 되냐?
돈도 굴려본 사람이 하는거지, 아무나 돈주고 굴리라면 못굴리듯…그러니까, 결론은
돈 팍 써서 그렇게 큰 집 사는 사람은
지 돈이 많거나 – 극히 드물거고
다 지 부모 도움 받았을 가능성이 높고,
그러니, 그 쉽게 받은 돈으로 더 쉽게 돈번다 생각하기 십상인데…
일반 흙수저들한테는 가당치도 않고, 외려 브래드의 생각이 맞다는게다.-
브래드 흙수저아닌데요 성공한 투자전문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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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등골 65만불어치나 빼먹은 사람도 흙수저로 쳐주나? ㅋㅋㅋ
캐시박치기로 똥콘도를 사던말던 상관없는데 자기처럼 안하는 사람들을 죄다 돌머리 취급하면서 어그로 끄니까 까이는게 당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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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찰구매를 몰기지가 뛰어 넘을 방법이 없거든…..
=> 뛰어 넘을 방법 많음. 그런 것도 모르는 너의 무식을 탓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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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에게 자꾸 설명하려드는 니네들이 더 사이코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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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3배3배 거려서 정말인가 봤더니 144k 구만
성장률로 보면 다른 집 오른 비율만큼 오른 것임. 집 가격이 푼돈이라 실제로 자산 증가액도 푼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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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집 사진을 보니 숙연해진다
어그로만 안 끌어도 동정심이 좀 들텐데…-
저런 쓰레기 1베드 콘도가 좋다고 평생 산다니…..
진짜 어릴 때부터 가정환경이 중요하구나….. -
저기 사진속에 옷장이 브래드 방임.
딸방 안에 있는 옷장속에 살고있는 변태-
옷장을 방으로 쓴다구요????????
그것도 딸아이 방의 옷장을요??????????미치겠다 진짜……. 루져 거지의 삶이 이런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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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2011년생이니까 (다 지가 스스로 블로그에 쓴 얘기야) 올해 Grade 7 정도 되겠네.
“아빠 나오지 마요. 나 옷 갈아입게”
이걸 애가 아침 저녁으로 해야 하는 거냐?
엄마가 방문 열고 들어와도 깜짝 놀랄 나이인데, 아빠가 뒤에서 아침 저녁으로 문 열고 나오는 거 생각하면 애한테는 호러쇼겠군.
8, 9, 10, 11, 12 학년, 앞으로 대학 가기 전까지 관종 본인도 어떻게 할까 고민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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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노이 재산세 비싸서 브래드 재산세 집값에 비해 많이 내지 않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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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방에서 야동도 보는거 아니냐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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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0 (2013) -> $250,000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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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컨텍스트에서 이런 답장을 달다니 정신병 컨펌 제대로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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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이 18만불이면, 3층은 25만불 정도 잡아야지….
면적도 더 넓고, 안전하고, 경치도 좋은데…. ^^
참고로 우리는 저 반대편 호수가 방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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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나 소설에서만 보던 거지 루져의 삶을 실제로 살고 있는 사람이 있다니 놀랍습니다.
브래드님처럼 길바닥에서 사는 거지들도 자기들 삶이 최고라고 생각한다든데….정신병원이나 가보세요. 심각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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