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모회사에
매니저로 한 직장에서 8년째 일하고 있읍니다.
하는 부서는 회사 오픈에서 시작해서 크게 분류를 하면
매장관리, 세일즈, 창고관리등 소규모회사에서
모든것을 하고 있읍니다.
창고관리를 예를 들어 말씀드리면
단순한 재고관리가 아닌 재고를 분석해 세일즈로 연결시켜
스탁을 조정하며 주인의 입장에서 전체적인 밸런스를 유지시키는
단계에서 관리를 합니다.
매장관리는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매장정리정돈부터
소품관리, 네트워크시스템관리, 직원의 교육과 정신상태 교정등–
회사의 처음부터 끝까지를 경험한 이로 무엇보다도 항상
회사를 위해 열심히 거기에 노력이라는 점까지 갖춘 사람입니다.
요즘은 회사 웹사이트 관리와 카달로그 제작까지 하고 있읍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저 같은 이를 필요로 하시는 분이 있으시면
연락을 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다재다능하신분 같습니다. 그런데 미국인회사에 이력서를 내실때에는 그걸 다 한가지 objective 에 맞게.. 예를 들면 production planning and inventory control 이거에 관한 이야기만 쓰셔야지 웹관리 이런거 까지 다 쓰시면 인터뷰 잘 안 들어오실거에요. 실제로도 이력서를 보다보면 갑자기 잘 나가다가 엉뚱한 이야기가 있으면 고개 갸우뚱해지거든요. 좀 덜 프로페셔널해보인다고 할까.. 참고하시라구요.
합법적인신분이실것 같은데 supply planning 이런걸 키워드로 찾아보세요. 한국회사보다 훨씬 좋은 대접받고 덜 일하시며 사실 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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