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저의 경험을 올리자면..와뮤가 무너지기 2주쯤 전, 우연히 은행 갔다가 9개월에 5% CD 만들었는데…며칠 뒤 와뮤가 안 좋은 상황이란 걸 알고, 10만불까지는 보호를 받는다지만, 귀찮은 일에 연루되기도 싫고 해서, 패널티 물고 해약했다는..그 뒤로 나라은행에서, check account 에 만불 이상만 항상 넣어 놓으면 3.25% 이자 준다고 해서, 그냥 거기다가 넣었네요.
CD is FDIC insured product. No difference btw CD and saving. I’d get one if I don’t use the $ for 6 months. It seems obvious that Citi needs funds since Wachovia deal has gone. but what can you lose? Wells Fargo will no longer offer that rate…
The other option is to put more $ on your 401k and save your tax if you’re long term investor. Good chance to gain more shares.
저도 이자율이 높은 씨디 상품들은 좀 의심이 가기도 해서.. 체이스에서 열었는데요. 거기는 정말 이자를 기대 안하는게 낫다 싶을 정도지만,그래도 남아 있는 은행중에는 나은거 같아 옮겼는데.. 싸인 다 하고 나니까 그러더군요. 만불 이상을 찾으려고 할때는 일주일 이상 전에 연락해야 하고.. 만불 이상일 겨우엔 케쉬어스 첵을 만들때도 일주일 전에 연락을 달라더군요. 허허.. 참.. 변명같지 않은 변명으로는 뭐.. 액수가 커지니까 씨큐리티를 좀 늘린다는데.. 말이 됩니까.. 허허.. 완전 황당했습니다. 제가 전에 쓰던 은행은 이런거 없었거든요. 이만불 빼는 데도 그냥 당일에 전화 없이 가도 해 주던데.. 사실 제가 이사를 해서 가까운 곳에 은행지점이 있었으면 해서 체이스로 옮겼는데.. 체이스도 현금 마르긴 마찬가지구나 싶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