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전에 제가 이분에게 호감이 있어 지금부터 제대로 만나면서 비록 롱디지만 지금부터 제대로 만나보고 싶다고 하는 방법과
일단은 호감만 표시한 채 가능성을 열어놓고 연락만 잘 유지하면서 친구처럼 가볍게 지내다가 제가 졸업하고 미국에 넘어갔을 때 관계를 발전시키는 방법 중 어느 방법이 저와 그분의 사이에 더 좋은 방법일지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원글아…혼자 개망상 그만하고 졸업이나 제대로해라. 롱디를 한들 그 여자가 미국에서 다른 남자랑 떡을 쳐도 넌 평생 모르고 단속도 못해.
너 한국에서 잘 시간이면 여기에선 그 여자가 다른 남자랑 밥처먹으면서 데이트 할 시간이고…너의 낮시간 동안엔 그 여잔 너한테 잔다고 구라치고 다른 남자랑 개떡칠 시간이거든..
니 여자친구/애인은 바람 안필거같에??
그 확신은 어디에서 무슨 근거로 나올건데??
Short 디스턴스를 해도 바람피는 마당에
롱디를 하겠다고 ?? ㅋㅋㅋ
헤로인 처빨고 환각증세에 빠지는 개소리 그만하고…졸업하고 취업쥰비나해. 청년 실업자 되서 공무원 시험준비 하기 싫으면
롱디 자격도 없어요.
헌달에 한번은 만나야 롱디지
전화만하면 여자가 지치고 실망하고 깨지죠.
그냥 친구로 남고 미국에 가도 근처로 안가면 역시 롱디….
미국이 커서 이웃아니면 데이트때 비행기값부터 엄청드는데 부모님 부자에요?
그리고 미국와도 영어도 못하고 어리버리하면 얼마 못가죠.
지금은 한국이니까 님이 근사해보이는 거고요.
그러니까 능력 돨 때까지는 친구로 유지하는게 가능성이 남아요.
인연이라면 잘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