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금 전에 월마트에 장보러 갔다가 장본 물건들을 내리고 보니 누가 뒷바퀴 있는 쪽에 껌을 붙여놨더라구요.
그래서 검색해 보니까 땅콩 버터를 사용해서 지울 수 있다고 해서 지우고 있는데, 차안에서 통통 소리가 계속 나더라구요.
플라스틱 물병이 안에 있었는데, 그게 아직도 뜨거운 날씨때문에 뚜껑이 덮혀있어서 그러나 생각했는데, 껌을 지우고 확인해 보니까 안에 물병은 이미 치워져서 없더라구요. 차 중간보다는 약간 앞쪽에서 나는 소리같았어요.
왜 그런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그리고 제가 차에 시동을 걸자마자 밖에 나올일이 있었는 데, 휘발유 냄새가 강하게 나더라구요. 우리차에서 그런 것 같은데, 원래 그런건가요?
계속 나지는 않았어요.
차에 시동을 걸때, 너무 빨리 걸어서 그럴까요?
차에 대해 아는 게 별로 없어서요.
다들 좋은 주말 보내세요.

아마도 시동을 끈후에 엔진이 냉각되며나는 소리를 들으신것 같구요. 보통 시동걸자마자 잠깐동안은 휘발유냄새가 강하게 납니다.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앞쪽에서 시동을 끈후에 가끔은 냉각팬이 돌기도 합니다.
그 경우에는 냉각수가 없어서 그런 경우인데, 통통거리는 소리는 글세요.
어쨋든 모든 오일과 액체류가 정상인지 함 체크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