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가 더 안좋아서 140 오닷이 나왔는데요
변호사사무실에서 영주권 진행이 어렵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몇 년을 하루하루 기다린 보람이 한순간에
무너지네요 ..
이대로 돌아가야하나요 …

140 접수도 안되었으면 다시 첨부터 해야겠네요

어쩌라는건지
ㅊㅋㅊㅋㅊㅋ

맘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무슨 포지션으로 신청을 하셨길래 거절이 됐나요?(닭공장?, 마트?)

스폰서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거니, 스폰서를 다시 알아볼 상황이 아니면… 아쉽지만 돌아가셔야죠.

여기저기 알아보시면 비숙련 LC 받아놓고 있는 스폰서들 제법 있을겁니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서 정말 지옥과 같은 고통을 수반할텐데 선택은 본인 몫입니다.

이래서 가발가게, 식당, 세탁소 깉은 영세업자가 스폰서 하면 다 중도에 나가리 됩니다. 차라리 닭공장을 알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