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3 숙련직을 통해 영주권받고 일정기간동안 의무근로기간 1년반이 있는데 둘중 어늦것이 나을까요?

1. 오하이오 타운, 스포츠신발의류, 주6일 55시간, 4만불
2. 인다애나폴리스, 뷰티서블라이, 주50시간, 4만불
둘다 매장판매및관리직임

시간이 좀 길어도 재고가 많고 고객 흑인비율이 높은 뷰티보다 스포츠매장이 낫지 않나생각하고 있고, 최저임금도 오하이오가 더 높은것으로 알고 있어 3-4년후 실제 연봉에 차이가 있을것 같은데 조언을 구합니다.

헬라바마가 나을듯.. 주5일 40시간도 힘든데 6일 55시간???

지금 주판알 튕길 때가 아닌 데요.

얼마나 안전한 도시인지는 모르겠지만..
듣기론 뷰티 서플라이같은데선 대갈통에 총은 한두번 오갈거는 기대하셔도 된다는거 같기도…

스포츠 신발 의류
이게 더 쉬움.
뷰티서플라이 제품들이 익숙해지기 힘들꺼에요.
더 위험하기도 하고
어디서 강도 사고나 총기사고 보면 뷰티서플라이더군요

연봉 4만이면 40시간 기준 시급 20불도 안되는데.. 주 50에서 55시간 일하고 그돈이면 맥도날드에서 일하는게 더 좋을듯

맥도날드에서 영주권 스폰서 해준대요? 영주권 스폰서만 해준다면 가발가게가 아니라 빠에서 나체춤이라도 추어야죠.

왠지 오하이오 어디 얘기 하는지 알 것 같은데 거기도 흑인 대상이고 뷰티 서플라이랑 별반 다르지 않을 듯

,오하이오 타운으로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