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호킹의 시간의 역사란 과학 도서가 메가 히트를 기록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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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 76.***.204.204 389

    가만 생각해보면
    과학 도서중 일반 대중에게 메가 히트를 역사적으로 기록한 책들을 생각해보자니 떠오르는 책이 많지 않다. 띡 두개만이 떠오른다.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와
    스티븐 호킹의 시간의 역사다.
    분명 다른 책들도 있을지 모르겠는데 생각이 안떠오를수도 있고(닌 기억력이 별로 없어서) 정말로 메가히트 한 과학 도서가 드물어서일수도 있다.
    여기서 흔히 앨빈토플러 류의 미래서적들은 과학도서로 포함시키지 않았다.

    그런데 칼 세이건은 그 당시 센세이셔날한 티브이 쇼를 진행했기 때문에 메가히트를 할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었지만 스티븐 호킹은 왜 메가 히트를 달성할수 있었는지 기억이 나질 않고 이해가 안된다. 그 당시에 솔직히 호킹이 대중에게 알려진것도 아니였다. 다만 일반 대중이 항상 블랙홀이라는 미스테리한 존재에는 항상 관심을 가지긴 했었는데 그것만으로는 설명하기 힘들다. 둘사이에 어떤거 더 많은 책을 더 팔았는지 구체적인 자료조사는 해본적이 없고 그냥 내 뇌피셜이다. 관심있으면 알아서 조사해보기 보란다. 과학도서에서 가장 많이 팔린 서적 순위를 메겨 보는것도 흥미로울수 있을것이다.

    근데 내가 왜 이글을 쓰기 시작했지? 어? 생각이 나질 않는다. 이것도 까먹었다………까악 까악… 여기서 접겠다. 또 생각 나겠지 뭐.

    • 배운사람 73.***.90.165

      뭐래

    • 배운사람2 24.***.154.53

      일기는 일기장에